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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달 초 임기후반기 첫 민생토론회…'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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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주제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초 임기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다음달 초 대통령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임기 후반기 첫 민생 토론회 형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초 임기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제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주제로 열린 스물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2024.10.15 photo@newspim.com

이 관계자는 "논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라며 "민관 협업을 통한 '노쇼'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괴롭히는 주요 애로사항, 그리고 규제사항 해결,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이용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이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서 총 36조원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방안이 나왔다"며 "그래서 대통령께서는 항상 소상공인 자영업자 의견을 추가로 경청해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형태로 임기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가 열리게 된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이 임기후반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양극화 타개화 관련해선 "현재 대통령실에서는 크게 세 대상을 대상으로 해서 중점적으로 지금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며 "청년,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세 대상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사회적 사다리를 통해서 중산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좀 주고 성장 온기가 좀 고루 퍼져서 이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동하는 성장 구조를 만들자, 그 구조를 달성하겠다는게 하나의 목표라고 보면 된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내달 초 열리는 임기후반기 첫 민생토론회에선 민관 협력을 통한 수수료 등 부담 완화, '노쇼' 등 소상공인들의 주요 애로사항 해결,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이용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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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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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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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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