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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李 선고 후 '플랜비' 언급에 "지금 그런 거 논의할 때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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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고 후 '비명' 움직임 주목
金 "야당 대표에 먼지 털이식 수사"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징역형 집행유예 1심 선고 후 대안 세력으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지금 그런 거 논의할 때가 아닌 듯 하다"고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경기도 공동 주최의 종합 반도체 강국 정책협약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선 (김건희)특검 수용과 민생에 집중해서 정부도 국회도 민주당도 함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18 leehs@newspim.com

김 지사는 이 대표의 1심 판결에 대해 "야당 대표에 대해서는 먼지 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선 뭉개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이게 제대로 된 법치인지 민주주의인지 정말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독일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비밀리에 회동한 것에 대해서는 "비밀 회동은 전혀 아니다. 만나는데 비밀일 게 뭐가 있겠나"라며 "우연히 김 (전) 지사도 같은 재단에서 초청받아 베를린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김 (전) 지사와 사모님과 같이 저녁식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원래 잘 아는 사이"라며 "자연스럽게 만나서 저녁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화) 주제도 여러 가지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앞으로 대한민국 앞날이나 제가 느꼈던 반도체 산업 포함한 미래 비전에 대해 폭넓게 나눴다"고 전했다.

김 지사와 김 전 지사는 김부겸 전 총리를 포함해 이른바 '3김'으로 불리는 민주당 내 잠룡으로 불린다. 이들은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돼 이재명 대표 중심의 권력 지형이 변화할 시 대항마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이들의 움직임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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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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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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