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임현택 전 의협회장 "박단 배후 조정해왔던 자들 상세히 밝힐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이스북 활동 재개...박단 향해 "증원 철회도 달성하라"
자신 탄핵한 대의원회 폐지하는 '사원총회' 개최할 방침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에 의해 취임 6개월여만에 탄핵당한 임현택 전 의협회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을 향한 비판을 개시했다. 또 자신을 탄핵한 의협 대의원회를 폐지하는 사원총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임 전 회장은 12일 늦은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대의원회 비대위원장과 의협회장 선거가 더이상 왜 필요한가요?"라며 "'박단'이 의협회장 겸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모든 권한과 책임하에 의료농단을 해결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막말 논란' 등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안이 가결된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임 회장이 대의원총회장을 빠져나가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어 "분명한건 본인이 누누히 얘기 해왔던 '2025년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까지 분명히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전 회장은 해당 글에 댓글로 "그동안 박단과 그 뒤에서 박단을 배후 조정해왔던 자들이 무슨일들을 해왔는지 전 의사 회원들한테 아주 상세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임 전 회장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13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대위를 구성할때 홍보분과가 있다. 이 분야는 아는 사람만 아는 꿀단지다. 예산이 엄청나게 배정된다"라며 "그 예산은 바로 회원들이 온갖 스트레스 받으며 진료해서 번 피 같은 돈"이라고 말했다.

임 전 회장은 "어떤 회장이 들어서든 늘 비대위를 해야한다고 주장 하는자가 있다"며 "대의원회에서 늘 온갖 정의의 사도인 척하고 거의 모든 회의에 끼어서 회의진행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인물이 "비대위가 만들어지면 자기는 늘 홍보분과에 배치 해달라고 한다"며 "이번에도 눈 크게 뜨고 보세요. 크게 뜨고 보시면 누군지 보이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전 회장은 다른 글을 통해서도 "이유가 어떻든 회장 취임전부터 탄핵시키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자들에게 빌미를 주어 넘어간거 자체가 제 잘못"이라며 "의협이 근본적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내부로부터의 근본적인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결코 바뀌는게 없을거라는 생각을 이번에 절감 했다"고 밝혔다.

임 전 회장은 "따라서 그 근본적인 개혁의 첫걸음으로 "의협 대의원회 폐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민법상의 사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곧 구체안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