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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现场】接棒中国沿海增长的西南部:"东数西算"为贵州发展添动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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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4日电 (记者 崔宪圭,编译 记者 周钰涵)上世纪60年代,毛泽东为应对来自美国的威胁,将主要军工和重工业设施、科学园区转移至西部,这便是"三线建设"战略。

进入21世纪,中国政府将第四次工业革命的核心技术——大数据作为"东数西算"工程的一部分转移至西南边远地区的贵州省。"东数西算"工程的战略是将东部沿海发达地区的数据转移至电力资源充足、气候条件优越的西部进行处理。

贵阳市观山湖区的国家大数据(贵州)综合试验区展示馆,工作人员正在介绍"东数西算"工程。【图片=记者 崔宪圭 摄】

当前美中冲突加剧,新冷战的紧张局势与20世纪60年代的东西冷战相似。就像"三线建设"时期将工业和科研设施转移一样,大数据产业也迁至西南(贵州)这种效率和安全性更高的地区,以分散沿海地区集中的经济实力,同时推动国土均衡发展。因此,可以说"东数西算"是21世纪版的"三线战略"。 

10月25日,韩国综合通讯社——纽斯频(NEWSPIM)中国本部记者在湖南省和贵州省进行南部地区采访的第三天,访问了被称为中国偏远地区的代表——贵州省贵阳市。此次贵州之行的主要目的是采访中国大力发展的大数据产业,以及市值超过该省GDP规模的茅台。

巨型射电望远镜——天眼模型。【图片=记者 崔宪圭 摄】

贵州省外事办工作人员向记者介绍道:"贵州集中了许多大数据计算的主要设施,大数据已成为贵州新的名片。"贵州可谓"大数据之省"。尽管过去被"先富论"忽视,但现在它成为31个省市中最受瞩目的大数据特区。 

26日,记者来到了位于省会贵阳市观山湖区的国家大数据(贵州)综合试验区展示馆。这是中国政府为支持贵州大数据产业所设的综合展馆。展馆内,占据显著位置的是贵安新区的展示材料。讲解员在贵安新区展示区向记者介绍:"2014年,贵安新区在贵阳市和安顺市之间成立,是国家级大数据产业开发区之一。贵安新区是中国八个国家级新区之一,是东数西算的核心区域。"

目前,贵安新区已吸引了包括阿里巴巴、华为、腾讯等中国企业,以及英特尔、富士康等全球领先的IT科技和互联网大数据企业在此设立数据中心。贵州省近年来在大数据、电子IT、云计算、人工智能、集成电路等领域投入了巨大的精力。展览馆的工作人员表示,贵州大数据产业的总规模预计接近100万亿韩元。

国家大数据(贵州)综合试验区展示馆。【图片=记者 崔宪圭 摄】

 

地处西南内陆的贵州,曾是投资者难以落户的地方,这里是如何迅速崛起为大数据的中心?习近平主席决定在西南偏远的贵州发展大数据产业,是基于"共同富裕"时代的国土均衡发展战略。更重要的是,贵州具备发展大数据产业的优越自然条件。贵州外事办副主任罗煜表示,贵州的喀斯特高原地貌使气候凉爽,自然灾害如台风、地震、山体滑坡的发生率极低。

大数据被称为"电老虎",需要大量电力。贵州省的水电、火电、太阳能和风能等新能源资源丰富,为大数据产业的发展提供了理想条件。 

由于喀斯特地貌分布着许多石灰岩洞穴,能维持适宜的数据中心温湿度,这也是贵州成为大数据中心的关键原因之一。贵安新区的腾讯等大数据企业的数据中心就如同军用碉堡般建设于此。

展示大数据在贵州省旅游产业中的应用情况。【图片=记者 崔宪圭 摄】

在中国国家大数据展示馆里悬挂着"贵州大数据基地建设是国家赋予的使命"标语,详细展示了5G结合的大数据产业应用案例,以及基于大数据的互联网医疗等实际应用情况。 

在参观展示馆的前一天,即25日,记者乘坐前往贵州省南部黔南布依族苗族自治州惠水县好花红少数民族村的巴士上,听到贵州省一名工作人员提到,位于惠水县附近的平塘县有世界最大的射电望远镜——天眼(FAST),此次行程遗憾未能安排参观。 

入驻贵安新区的华为数据中心。【图片=记者 崔宪圭 摄】

在贵阳的大数据展览馆里,天眼的模型也被展示出来。天眼是一个类似半球形的装置,用于天文研究。这一巨型射电望远镜的直径达500米,相当于30个足球场的面积,由4.4500万块三角形反射板组成。(待续)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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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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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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