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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경영 월드컵 자유형 400m 5위… 판잔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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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우민(강원특별도청)이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9초84에 터치패드를 찍고 5위로 2024년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중반까지 1위를 지켰던 김우민은 턴을 자주 해야 하는 쇼트코스(25m) 경기가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후반에는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우민. [사진 = 로이터]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 판잔러(중국)가 3분36초43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덩컨 스콧(영국·3분37초04)과 키어런 스미스(미국·3분37초15)가 뒤를 이었다. 이호준(제주시청)은 6위(3분41초18), 김준우(광성고)는 7위(3분41초92)를 했다.

파리 올림픽을 대비한 호주 전지훈련으로 올해를 열었던 김우민은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제치고 깜짝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2012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 선수로는 12년 만에 올림픽 시상대에 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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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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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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