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내가 경험한 공공주택은?" LH, 공모전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공주택에 거주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주택 청년 Life History' 내가 경험한 공공주택 이야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터 [사진=LH]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자립준비청년, 신혼부부 등 LH 공공임대주택에서 거주하는 다양한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모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공공주택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LH 공공주택에 계약체결 후 거주 경험이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말까지 4주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LH 공공주택 거주후 삶의 변화'다. 세부 주제는 ▲공공주택 거주후 자가취득 등 주거사다리 사례 ▲청년층 주택 입주경험 ▲전세사기 피해자,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 주거약자의 주거안정 사례 ▲공공주택 입주후 결혼, 출산 사례 등이다.

LH는 청년층 공감대, 충실성,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총 19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4명(각 150만원), 우수상 4명(각 1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성껏 참가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수상하지 못한 응모자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11월 말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 작품은 사례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LH 공공주택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미래로 발돋움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진솔한 주거 경험담을 다른 청년들에게도 전파해 더욱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에 집중하고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에 꼭 맞는 청년주택 공급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