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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경기도의원, 세곡초·권선초·세류유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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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7일 수원 세곡초등학교, 권선초등학교, 세류유치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7일 수원 세곡초등학교, 권선초등학교, 세류유치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오전에 개최된 세곡초등학교 정담회에서 최진원 교장은 "1988년 개교 당시 식재한 등나무의 관리가 어려워 진딧물 발생, 벌쏘임 사고 등 학생들의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등나무 철거 후 스탠드차양 및 합성목재데크 설치 등의 시설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세곡초등학교 스탠드 시설의 환경개선사업의 경우 보수 및 개선의 필요성이 충분해 보인다"며 "관계부서와 함께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 밖에 김주연 세곡초 학교운영위원장은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세곡초등학교 내 적정 학생 수 확보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및 세곡초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앞 놀이터에 대한 시설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날 세곡초등학교에서는 ▲학교 내 시설관리직 인원 ▲학교 군소음 피해 예방 ▲석면제거 사업에 따른 유치원 휴원 등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오후에 개최된 권선초등학교 정담회에서 최영애 교장은 "본교는 1983년 개교하여 40년 이상된 학교로 교실 출입문 및 바닥재의 전반적인 노후화가 심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일부 옥상 및 옥탑 방수층에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방수공사가 시급하다"며 "권선초등학교의 교육환경 및 근무환경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7일 수원 세곡초등학교, 권선초등학교, 세류유치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해당 사항은 담당부서와 사전에 현황을 조사하고, 회의를 진행하였다"며 "교육시설과 차원 말씀해주신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의 선순위 반영을 노력하겠다고 한 바,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있어 학교와 계속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낮은 창문위치에 따른 아이들의 안전문제 ▲급식 환경 등 권선초등학교 현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어 개최된 세류유치원 정담회에서 박각순 원장은 "유치원에서 교육활동 및 행사시 방송장비에 대해 의존도가 높음에도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잔고장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세류유치원 방송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0년이 경과된 만큼 비품상태 점검 후 시급성과 필요성을 감안하여 내년도 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애형 위원장은 "학부모 및 관계자들과 실제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을 접하니 각각의 학교에서 말씀해주시는 사항들이 얼마나 시급한지 더욱 체감이 된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사업 신청시 보다 사업의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히 고민해주고, 교육청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27일 수원 세곡초등학교, 권선초등학교, 세류유치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어 "오늘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으로써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궁무진하다고 느꼈다"며 "정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경기도의 교육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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