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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秋节小长假来临 韩国民众回乡探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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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13日电 13日上午8时30分许,在韩国首尔市瑞草区高速客车站,住在铜雀区新大方附近的69岁孙女士提着包装精美的礼盒,脸上挂满笑容准备回到自己的家乡——天安过中秋节假期。

孙女士说,礼盒里是准备与兄弟姐妹们分享的牛排。采访中,她还特意提到天安米肠,说家乡米肠的味道与连锁店截然不同,表达了对家乡的骄傲。

图为13日上午首尔火车站,孩子们身着韩服与父母准备踏上返乡高铁回家过节。【图片=纽斯频通讯社】

韩国将于16日至18日迎来中秋节假期,加之假期与双休日相连,韩国将迎来为期5天的小长假。13日,记者在街头采访发现,尽管天气异常湿热,民众们仍沉浸在节日的喜悦,回乡探亲。

32岁的旅客孙尚奎(音)在等待前往大邱的长途客车时表示,他虽然只是几个月没回家,但仍期待家里的饭菜,尤其是妈妈亲手做的家常菜。

然而,首尔火车站却因政治人物造访和市民团体的抗议变得尤为拥挤。执政党国民力量党党首韩东勋到达火车站后,遭到残疾人权益团体的抗议,要求立法保障残疾人权利。支持者、市民团体和安保人员混杂在一起,使得火车站的秩序显得有些混乱。

图为13日上午的金浦机场,民众排队值机。【图片=纽斯频通讯社】

当天,有许多旅客匆忙赶车。一位前往安东的旅客表示,买票时有8万人同时在线,最终他只能买到站票。另一位前往大邱的旅客表示,由于工作关系,他一年只能见到父母一两次,这次终于能回去见到他们,心情格外激动。

在金浦机场,许多民众利用中秋假期外出旅行。机场内充满了人们期待假期的欢笑声和交谈声。21岁的大学生白某计划先和朋友一起度过三天的济州旅行,之后再与家人一起享受剩下的2天假期。他提到,原本计划祭祖,但父母建议一起旅行,今年准备以度假的方式度过节日。

图为8日,首尔某传统市场,民众们正在值班节日用品。【图片=纽斯频通讯社】

另外,今年中秋假期预计在节日当天,即17日,高速公路的交通流量将达到顶峰。16日上午预计出现返乡高峰,18日下午将是返城的拥堵时段。政府决定在中秋假期期间继续免除高速公路通行费。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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