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직원과 간부간의 세대 간 소통을 위한 '2024년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MZ세대 직원 30명이 멘토로, 과장급 간부 15명이 멘티로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리버스 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선배 간부에게 조언과 코칭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월 2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고 MZ세대의 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결연식에서는 기념 팔찌 착용,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MZ세대 음식문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결연식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광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의 관점에서 조직과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