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누리랩, '2024 AI+Security 데모데이'서 AI 보안 유망 기업 부문 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보안전문기업 누리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최한 '2024 AI Security Day' 세미나 AI+Security 데모데이 시상식에서 AI 보안 유망 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누리랩은 지난달 29일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진행된 '2024 AI+Security 데모데이' 행사에서 AI 기반 안티 피싱 솔루션을 공개하며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24 AI+Security 데모데이'는 국내 AI 보안 유망 기업과 정보 보호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 투자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개최됐다.

누리랩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존 보안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안티 바이러스, 안티 랜셈웨어, 이메일 및 문서 위협 대응 솔루션 등을 연구 개발하는 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생성형 AI 기반의 피싱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에스크유알엘(이하 AskURL)'을 공개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skURL은 핸드폰 문자, 메일, 메신저 등으로 유입된 메시지의 악성 URL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싱, 스미싱, 큐싱 등의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악성 URL 분석 솔루션은 확보된 정상 DB와 악성 DB를 활용해 유해한 URL을 탐지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확보된 DB만을 활용해 분석하기 때문에 신종 및 변종 URL에 대한 탐지가 불가능하다. 이에 반해 AskURL은 생성형 AI 엔진과 빅데이터 기반의 URL 유사도 분석 엔진으로 신종 및 변종 악성 URL 위협에 대한 분석과 차단이 가능하다.

박정호 누리랩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AskURL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현재 AskURL에 대한 기업들의 협업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며, 일부 파트너사와의 협업 솔루션은 조만간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 설립 이래 최초로 외부 투자 유치를 진행 중으로 다수의 기관투자자, 전략적 투자자와 투자 및 사업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며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AskURL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겠다는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누리랩]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