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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웨이브, 구글 '리서치앳 코리아' 연사 참가… 글로벌 AI 안전 논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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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 AI(Align AI)의 운영사 '콕스웨이브(Coxwave)'가 전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구글의 '리서치앳 코리아'에 연사로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콕스웨이브 김기정 대표, 구글 '리서치앳 코리아' 연사 참가 [사진=콕스웨이브]

리서치앳 코리아는 전 세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관련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김경훈 구글 코리아 사장, 구글 리서치 마야 쿨리키 부사장이 참여했다. 다수의 구글 AI 연구원이 참여하여 노트북 LLM, 제미나이, AI에이전트 프로젝트 등 연구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의 협업을 통해 학계 연구자 뿐만 아니라 AI 스타트업의 연구원 및 개발자까지 초청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11월, 아태지역 최초로 리서치앳 코리아가 한국에서 진행된 이후 한국에서 두번째로 개최된 글로벌 행사이다. 

김기정 콕스웨이브 대표는 국내 AI 연구사례 세션에 스타트업 대표로 참가하여 'AI 안정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환각, 편견 및 차별, 정보 유출 등 현재 AI 시스템이 직면한 주요 위험 ▲현재 가장 많이 나타나는 AI 시스템의 악용 방법을 다루고 ▲AI 모델의 취약성 평가 방법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했다. 미국, 유럽연합,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AI 기술 개발과 더불어 AI 안전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한국도 연내 인공지능 안전연구소를 출범할 계획인 만큼 AI 안정성은 글로벌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김기정 대표는 얼라인 AI 플랫폼 내 발생한 실사례를 들어 AI 모델의 취약성 평가 및 잠재 위협 예방 방법을 공유했다. 얼라인 AI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제품을 위한 분석 플랫폼으로 AI와 사용자 간의 대화 데이터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AI 한계점으로 알려진 환각 현상이나 개인정보 유출 사례 없이 제대로 기능을 수행하는지 판단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AI 모델에 대규모 탈옥 프롬프트를 선적용해 MARS(다중 샷 공격 저항 점수, Many-Shot Attack Resistance Score)를 측정하고 해당 점수를 기반으로 AI 모델의 취약성을 판단하여 잠재 위협을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콕스웨이브는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성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AI-Native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현재 콕스웨이브가 주력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제품을 위한 분석 플랫폼 '얼라인 AI'의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1월,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약 4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지난달 얼라인 AI의 대화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제공 기능을 인도의 AI 기업 펀다멘토의 AICC 서비스에 접목하는 등 인도 및 글로벌 시장 내 GTM(Go-To-Market) 전략도 적극 추진 중이다.

김기정 콕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리서치앳 코리아'에서 글로벌 AI 커뮤니티와 안정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콕스웨이브는 국내외 연구자들과 적극 협력해 AI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AI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얼라인 AI는 이러한 AI를 활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방지하는 'AI 안전망' 역할을 제공한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고도화로 기업들이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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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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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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