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포토 산업

속보

더보기

여름철 '댕댕이'와 힐링 하세요! 케이펫페어 서울[뉴스핌 줌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펫사료협회 주최, 마즈 아이엠즈, 조공, 지그니쳐 등 브랜드 참여
-사료,간식,용품 브랜드 150개사 참가 245 부스 마련
-전시장내 반려견 유모차 시승존 운영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마즈 아이엠즈, 조공, 지그니쳐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사료,간식,용품 브랜드 150개사가 참가해 245 부스를 운영한다.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브랜드 낫쏘빅의 '네로 맥스 강아지 유모차'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유모차 럭키드로우>, 참여 시 무조건 당첨되는 <꽝없는 댕복권 '기부앤테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부앤테이크 복권은 1장당 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복권 판매 수익금은 '한국헌혈견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반려견을 데리고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전시장 내에서는 10개 브랜드의 유모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모차 시승존>이 마련돼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 입장하려면 이동장/웨건/슬링백/유모차 중 1개를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각 부스마다 다양한 펫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주최측 관계자는 "케이펫페어 서울에서 반려동물과 여름 추억을 만드시고 새로운 아이템도 만나보며 함께 힐링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반려견 방문객들이 다양한 펫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2024 케이펫페어 서울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2024.08.23 leemari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