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최주환 끝내기포... 최하위 키움, 선두 KIA에 역전승

기사입력 : 2024년08월14일 22:42

최종수정 : 2024년08월14일 22:4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위 한화, 8회 6점 빅이닝... 2위 LG 6연승 저지
8위 롯데, 선발 전원 안타... 두산 꺾고 7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8~10위 하위팀이 갈 길 바쁜 선두권 팀에 매운 맛을 보여줬다. 최하위 키움이 1위 KIA에 1점차 승리를 거뒀다. 9위 한화는 2위 LG에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8위 롯데는 4위 두산을 대파했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와 홈경기에서 최주환의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최주환. [사진 = 키움]

최주환은 1-1로 맞선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7번째 투수 정해영의 패스트볼을 공략해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쳤다. 최주환은 시즌 10호 홈런을 개인 통산 3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

KIA는 2회초 1사 3루에서 최원준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키움은 8회말 김태진의 내야 안타와 박주홍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이주형의 1루수 강습 타구로 2루 주자 김태진이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에 홈런 하나만 남겨둔 KIA 김도영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날렸다.

김도영. [사진 = KIA]

이날 고척스카이돔은 1만6000석이 모두 팔려 올 시즌 키움의 11번째 매진을 이뤘다.

롯데는 올 시즌 팀 네 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두산을 12-2로 완파하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롯데는 클리닝타임이 되기도 전에 선발 출전한 타자 9명이 안타 한 개 이상을 치는 등 19안타를 몰아쳤다. 전준우는 이날 4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5이닝 1실점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고 두산 발라조빅은 4이닝 4실점으로 시즌 2패를 당했다.

한화는 대전에서 8회말 6득점하며 5연승을 달리던 LG에 9-5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를 끊었다.

한화 채은성은 시즌 17호 솔로포에 이어 동점의 발판이 된 적시타로 친정팀 LG를 울렸다.

채은성. [사진 = 한화]

한화 선발 문동주는 5이닝 4실점(2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고 LG 선발 에르나데스는 6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두 번째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안방에서 kt를 3-1로 믈리치고 3연승을 달렸고 kt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원태인은 7.2이닝 동안 100개의 공을 던져 kt 타선을 4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1승(6패)을 수확하고 키움 헤이수스와 다승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kt를 상대로 5연승을 질주한 원태인은 사사구를 1개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곁들여 완벽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원태인. [사진 = 삼성]

kt 선발 쿠에바스는 삼진을 9개나 뽑아내며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NC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