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광복회, 오영섭 위원장 고발...'독립기념관장 선발 과정 불공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립운동가 후손 탈락 문제 제기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광복회가 독립기념관장 추천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광복회는 전날 오영섭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을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복회 관계자가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광복회]

광복회는 "(오 위원장이) 관장 임원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중책을 수행하면서 규정에 있지도 않은 제척을 임의로 행사하고 제척 과정에서 이해 충돌이 있는 후보(김형석 당시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 등)들에 대해서는 제척하지 않는 등 불법과 불공정하게 위원회를 운영했다"며 고발 취지를 밝혔다.

이어 "국가기관의 공모 제도를 무색하게 하고 공모제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훼손해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한다"며 "엄중하 수사하여 처벌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독립기념관장은 독립기념관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후보자 중 국가보훈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앞서 이종찬 광복회장은 전날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 참여한 오 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광복회 차원에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의 후임으로 김 신임 관장이 임명되자 이 회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임명 철회와 재선정을 요구했다.

이 회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독립운동의 상징성이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후보자에서 탈락시키고 '일제 강점기가 한국 근대화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포함한 관장 후보자 3명을 선발해 보훈부 장관에게 추천했다고 주장했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