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4년08월08일 16:35

최종수정 : 2024년08월08일 16:3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시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 유‧초등

◇ 기관장 임용
▲ 대전특수교육원장 권순오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 전향임

◇ 교육전문직원간 전직(교육연구사 → 장학사)
▲교육정책과 오용환 ▲유초등교육과 김지현 ▲유초등교육과 임정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류지영

◇ 장학사 전보
▲교육정책과 남지형 ▲교육정책과 서민정 ▲유초등교육과 손정희 ▲유초등교육과 임경선 ▲유초등교육과 최영금 ▲유초등교육과 황영희 ▲미래생활교육과 맹재숙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선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인아

◇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유초등교육과 박은실 ▲유초등교육과 송상희 ▲과학직업정보과 김정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남현숙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소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승룡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주경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오로라

◇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가수원초 진이정 ▲대전느리울초 김정현 ▲대전대동초 최숙영 ▲대전대암초 정연철 ▲대전동서초 이해용 ▲대전문창초 이경아 ▲대전석교초 강숙영 ▲대전양지초 이안나 ▲대전자운초 임설희 ▲대전중앙초 조국선 ▲대전화정초 우선희

◇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 → 초등학교장)
▲대전복수초 지생구

◇ 초등학교장 중임
▲대전상대초 장성기 ▲대전탄방초 조한창

◇ 초등학교장 전보
▲대전대화초 이율희 ▲대전도안초 김윤덕 ▲대전문성초 이기홍 ▲대전선암초 김종환 ▲대전유천초 최하철 ▲서대전초 박현우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대전도안초 김광헌 ▲대전복수초 김명희 ▲대전대화초 김선미 ▲가수원초 김승이 ▲대전대암초 송광수 ▲대전동서초 유선화 ▲대전자운초 윤은숙 ▲대전선암초 정경애 ▲대전문성초 정헌권 ▲대전양지초 조미숙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서대전초 장현주

◇ 유치원장 승진(유치원 원감 → 유치원장)
▲노은느리유 이순천 ▲대전신흥유 배복덕 ▲산내유 이혜경

◇ 유치원장 전직(장학관 → 유치원장)
▲대전갈마유 한양희

◇ 유치원장 중임
▲중앙유 노주연

◇ 유치원장 전보
▲대전도솔유 김효정 ▲대전원신흥유 김민화 ▲문지유 류은옥 ▲여울누리유 오현주

◇ 유치원장 정년퇴직
▲대전원신흥유 김종심 ▲대전도솔유 송오숙 ▲대전갈마유 장영순 ▲노은누리유 장자영

◇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대전대문초 김순옥 ▲대전송촌초 윤철환 ▲대전목양초 전진구 ▲대전용산초 김종범 △대전유천초 김주은 ▲대전서원초 윤혜란 ▲대전성룡초 이미선 ▲대전둔곡초 이현구 ▲대전복용초 최은숙

◇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 → 초등학교 교감)
▲대전중리초 김혜정 ▲대전장대초 김귀영 ▲대전탄방초 박소화

◇ 초등학교 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서대전초 김진호 ▲대전석봉초 박지현 ▲대전대화초 이경순 ▲대전월평초 김선경

◇ 초등학교 교감 관내 전보
▲산서초 박윤영 ▲세천초 임지수 ▲신탄진초 최영희 ▲금성초 임동숙 ▲대전서부초 박명길 ▲문지초 박종길

◇ 초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대전만년초 김태림 ▲대전내동초 류현숙 ▲대전도안초 박현미 ▲대전버드내초 변경원 ▲대전가장초 양지선 ▲대전금동초 오경숙 ▲대전가오초 오미희 ▲대전가오초 유경혜 ▲대전대룡초 윤미경 ▲한밭초 윤혜원 ▲대전현암초 이승희 ▲대전백운초 이정례 ▲대전선암초 임현숙 ▲대전봉산초 정현정 ▲대전법동초 채혜수 ▲대전산성초 홍숙

◇ 유치원 원감 승진(유치원 교사 → 유치원 원감)
▲대전문창유 이혜원 ▲여울누리유 홍선희

◇ 유치원 원감 전직(장학사 → 유치원 원감)
▲중앙유 이주연 ▲대전원신흥유 김민소

◇ 유치원 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대전중리초 병설유 우현희 ▲대전둔곡초 병설유 안서영 ▲대전선유초 병설유 이종은 ▲대전삼천초 병설유 조향숙

◇ 유치원 원감 관내 전보
▲대전도솔유 이은모

◇ 특수학교 교감 전보
▲대전가원초 조현진 ▲대전맹학교 장병열

◇ 특수학교 교감 특별 승진
▲대전가원초 오채언

▣ 중등

◇ 장학관 전보[장학관 → 장학관(교육국장)
▲교육국장 최재모

◇ 장학관 직위 승진[장학관 → 장학관(교육장,과장,교육지원국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 강의창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영희

◇ 장학관·교육연구관 간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대전교육연수원 원장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 김영진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 김영희

◇ 장학관 전직(교감 → 장학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교육정책과 노영주 ▲교육정책과 유순준 ▲유초등교육과 류재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 장학관 전보(장학관 → 장학관)
▲중등교육과 김남규 ▲중등교육과 원영웅

◇ 장학사‧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중등교육과 최현 ▲과학직업정보과 임병웅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수민 ▲대전교육연수원 장봉익 ▲대전특수교육원 서혜란

◇ 장학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
▲교육정책과 김영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수복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혜연

◇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교육연구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인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윤희 ▲대전교육정보원 손찬영 ▲대전교육정보원 조준필 ▲대전특수교육원 송민철

◇ 장학사 전보
▲교육정책과 이경아 ▲중등교육과 김인식 ▲체육예술건강과 이응룡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교육국장 정흥채
◇ 장학관 파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사무국 최종선

◇ 교육연구사 파견 복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박진호

◇ 중등학교장 승진(교감 → 교장)
▲신탄중앙중 신은실 ▲대전매봉중 김종련 ▲대전정림중 김규행 ▲대전장대중 임은주 ▲대전관평중 유예경

◇ 중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장)
▲대전만년고 이상호 ▲대전도안고 권기원 ▲중리중 전서경 ▲대전지족중 양숙

◇ 중등학교장 중임
▲대전여중 이복희

◇ 중등학교장 전보
▲대전반석고 정선희 ▲대전온라인학교 김영은 ▲대전문화여중 정석순 ▲대전어은중 김성희 ▲대전문정중 한재원 ▲대전자운중 이종석 ▲대전둔곡초중 이충열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대전도안고 전홍식 ▲대전문화여중 김란숙 ▲대전어은중 나경란 ▲대전정림중 신현묵 ▲대전장대중 오명섭 ▲대전관평중 김명남

◇ 중등학교장 특별승진
▲대전어은중 남영임

◇ 중등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충남여고 손석원 ▲대전외국어고 장윤정 ▲대전노은고 김성란 ▲한밭여중 조경원 ▲대전용전중 장인숙 ▲중리중 권오영 ▲대전봉우중 오정효 ▲대전둔곡중 이운교

◇ 중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한밭고 양상인 ▲대전삼천중 조해영

◇ 중등학교 교감 전보
▲유성생명과학고 황필준 ▲대전체육고 이재룡 ▲대전중 이지숙 ▲대전여중 박보경 ▲대전가오중 최희정 ▲대전대문중 임선희 ▲대전어은중 양희명 ▲대전정림중 이옥복 ▲대전지족중 이혜숙 ▲대전노은중 김영희 ▲대전느리울중 배정태 ▲대전괴정중 이윤종 ▲대전구봉중 신미정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한밭고 김영숙 ▲충남여고 이근준

◇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충남기계공업고 이정화 ▲충남기계공업고 천인규 ▲대전국제통상고 곽도환 ▲대전도시과학고 하선숙 ▲한밭여중 이성훈 ▲대전가오중 하현주 ▲대전법동중 김정연 ▲유성중 정관순 ▲가수원중 양인화 ▲대전탄방중 임재애 ▲대전탄방중 홍성철 ▲대전송강중 김선아 ▲대전둔원중 지경신 ▲대전버드내중 임성아 ▲대전지족중 길인영 ▲대전지족중 정점순 ▲대전자운중 성석순 ▲대전덕명중 심재석 ▲대전원신흥중 김경화

jongwon345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 지명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오늘 감사원장 후보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김 후보자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가 경찰국 신설과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안에서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감사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그리고 국민 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적임자이자 전문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2025-12-07 13:37
사진
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