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화성시 노인 인구 10만739명...전체 인구 중 10.6% 차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성시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책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가져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노인·중장년층 인구와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화성시]

우리나라는 올해 노인 인구 1천만 시대(2024년 2월 981만명)를 맞이하고 내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특히 기대수명 증가로 85세 이상 인구가 급증하고, 1959년~1964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 노년기 진입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욕구는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시는 올해 5월 기준으로 노인 인구가 10만739명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10.6%를 차지한다.

화성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복지안전망을 두텁게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통계청은 2022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서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중장년(50세~64세) 인구 비율은 25.2%(약 1,300만 명)로 인구의 1/4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우리나라 중장년 인구 가운데 1인 가구 인구수는 180만여 명으로 중장년 인구 비율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자가 비율이 낮아 주거 불안정성이 높고 사회관계망이 낮아 심리적 고립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이 같은 사회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시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책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7월 31일 개최했다.

이 연구는 지난 4월 화성시복지재단에서 '화성시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 지원 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해 용역 기관이 연구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기관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 기관은 이날 맞춤형 노인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화성시 노인 부양 실태와 가족관계에 관한 사항 ▲노인 경제 상태, 경제활동 및 보건의료 실태, ▲여가·사회활동 실태, 생활환경, 복지 욕구 ▲노인의 노후 준비와 노후 준비 주체 등 노후생활 인식에 관한 사항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와 더불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정책 마련을 위한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와 수요분석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정책과 지원 방안을 조사해 적정한 중장년 정책을 제시하고, 중장년 1인 가구의 취약성과 욕구에 선제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중간보고를 통해 화성시는 취약한 중장년 1인 가구와 노인 삶의 질 향상 꾀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빠른 고령화로 퇴직 후 어르신들의 복지, 경제, 사회참여 활동 등 수요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 100만을 넘어 특례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복지화성을 만들기 위한 노인복지 정책 마련과 공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용역 최종보고회는 올해 11월 예정으로 최종보고서에는 이번 중간보고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과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