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도증시] 하락 마감...예산안 기다리며 관망세 고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SENSEX30)지수 80,502.08(-102.57, -0.13%)
니프티50(NIFTY50) 24,509.25(-21.65, -0.0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2일 인도 증시 벤치마크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서 산출하는 센섹스지수는 0.13% 내린 80502.08포인트,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의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지수는 0.09% 내린 24,509.2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인도 증시 시가 총액은 늘었다. 소형주 중심의 니프티 스몰캡 100지수는 1%, 중형주 위주의 니프티 미들캡 100지수는 1.3% 상승했다.

민트에 따르면 인도 증시 시가 총액은 직전 거래일의 446조 3000억 루피(약 7404조 1170억원)에서 448조 5000억 위안으로 증가했다.

하루 뒤로 예정된 연방정부 2025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민트는 전문가를 인용 "개장 초반 급락한 뒤 반등했지만 은행 및 정보기술(IT)·부동산 섹터에서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며 "23일 예산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 3기 첫 예산안이 재정 건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제조 및 인프라 부문 활성화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한다. 소비 부양책 등이 담길 것이란 기대감이 큰 가운데, 전기차(EV) 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려 있다.

이날 석유·통신 분야 대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가 3.5% 하락하며 벤치마크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지난 19일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이 악재가 됐다.

인도 대형 IT 기업 위프로는 9% 이상 급락했다. 1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보고한 것이 충격을 줬다.

한편 코탁증권의 쉬리칸트 초한 리서치 책임자는 "니프티는 24,500포인트, 센섹스는 80,400포인트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며 "24,500포인트와 80,400포인트가 강세에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지만 24,500포인트, 80,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지면 분위기 반전이 나타나면서 니프티는 24,150~24,000포인트, 센섹스는  79,000~78,600포인트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래픽=구글 캡쳐] 22일 인도 증시 니프티50지수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