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은행이 22일 전남도에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3억 5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배회감지기는 GPS를 탑재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 안전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기탁은 치매어르신의 방향 감각 상실에 따른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8800만원 상당의 배회감지기 3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치매환자의 안전 보장과 독립성 증진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노인인구 증가로 치매환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2025년까지 977억 원을 투입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안심병원 및 치매안심마을 확대 등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