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5학년도 간호대 '지방대' 710명 증원…수도권 '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학년도부터 간호대 입학정원 매년 700명 증원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년 만에 의대 증원을 확정한 정부가 예정대로 2025학년도 간호대 정원을 1000명 넘게 늘렸다. 4년제 일반대에 710명을, 전문대에 464명을 각각 증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입시 전문기관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가 뉴스핌 의뢰로 분석한 '간호학과 증원 규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일반대·전문대 등은 2025학년도 간호학과에 전년 대비 1174명 늘어난 2만4421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 등을 포함하면 선발 인원에 다소 변화가 예상된다.

/제공=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올해 간호대 증원의 특징은 수도권 대학에 대한 인원 배정을 최소화하고 비수도권 대학에 집중됐다는 점에 있다. 지방거점국립대학에 대한 추가 배정도 없었다.

4년제 일반대 기준으로 간호대 정원을 가장 많이 늘린 대학은 경남대학과 중원대학으로 전년대비 40명씩 늘어난 165명과 159명으로 확정됐다.

이어 광주여대와 동국대와이즈가 각각 39명 늘어난 185명과 158명을 선발한다. 건양대는 36명 늘어난 197명을 증원해 선발한다. 경운대·신라대·청주대·한일장신대는 전년대비 각각 30명을 증원해 선발한다.

전문대 중에서는 강동대학이 전년보다 가장 많은 50명 늘어난 166명을 선발한다. 이어 한림성심대가 30명 늘어난 164명을, 국제대가 25명 늘어난 100명을, 김해대가 23명 늘어난 170명을 각각 선발하기로 했다. 계명문화대와 동의과학대는 각각 21명 늘어난 158명과 155명을 선발한다.

정원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대학은 경동대(380명), 전문대 중에서는 진주보건대(268명)로 각각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2019학년도부터 전국 간호대 입학정원을 매년 전년 대비 700명씩 증원했다. 하지만 여전히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는 부족하며, 지역 간 간호사 수급의 불균형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정부 분석이다.

한편 간호학과 정원 1000명 증원에 따른 대입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방거점국립대 간호학과의 경우 자연계열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위치한 만큼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제공=보건복지부

하지만 서울권, 지방거점국립대는 이번 증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영향이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지방권 중상위권, 중위권, 중하위권대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비수도권 간호학과도 지역인재 입학비율을 최소 30%이상으로 해야 한다. 강원, 제주 지역은 15%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비수도권 대학에 간호대 증원 인력 배정이 집중되면서 다소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