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이통 3사, 갤럭시 Z 폴드6·플립6 사전 개통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통사 별 프로모션 및 혜택 프로그램도 운영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는 19일부터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개통은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통사별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사진= SK텔레콤]

SKT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의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6 사전 예약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전 예약에서 3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중 약 3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말기 별로는 갤럭시 Z 폴드의 경우 30~40대 남성 고객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약 50%를 차지했고 Z 플립6는 30대 여성 고객이 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6는 실버쉐도우, 네이비, 핑크 순으로 인기가 있었고 Z 플립6는 블루, 실버쉐도우, 민트, 옐로우 순이었다.

KT는 사전 예약 결과, Z 플립6의 예약 선택비중이 절반을 넘었다고 말했다. Z 폴드6도 전작 대비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았다.

Z 폴드6의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성능으로 인해 고객 선호도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색상은 두 모델 모두 신규 컬러인 '실버 쉐도우' 색상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LG유플러스의 사전 예약 결과, Z 플립6 모델의 인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Z 플립6 모델과 Z 폴드6 모델의 가입 비중은 약 6:4으로 나타났다.

모델별 색상의 경우 Z 플립6와 Z 폴드6 모두 '실버 쉐도우'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Z 플립6의 경우 실버 쉐도우(약 38%), 옐로우(약 22%), 블루(약 21%), 민트(약 19%) 순으로 나타났고 Z 폴드6 모델은 실버쉐도우(약 45%), 네이비(약 30%), 핑크(약 25%) 순으로 집계됐다.

할인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SKT는 갤럭시 Z 폴드6·Z플립6를 개통할 때 제휴카드와 'T 안심보상' 등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최대한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팁과 휴대폰 보험 혜택을 소개했다.

제휴카드인 '현대카드 M3 T라이트2'로 Z 폴드6·Z플립6를 할부로 구매할 경우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 이용 시 2년간 최대 7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T 안심보상'으로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할 경우 Z 폴드4 (512GB)를 기준으로 최대 80만원(중고 보상 60만원·삼성특별보상 20만원)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이 제휴카드 할인과 중고폰 보상을 연계할 경우 최대 15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OK 캐시백, 신용카드 포인트 등 제휴사 포인트를 'T 모아쿠폰'으로 바꿔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에서 Z 폴드6·Z 플립6를 개통하면 쿠폰 발급 수수료 부담 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 단말 할부금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SKT는 보험료 할인 및 휴대폰 액정 보호 필름 제공 등 혜택과 보상 수준을 강화한 프리미엄 휴대폰 분실파손보험 'T 올케어플러스5'와 'T 올케어플러스5 스위치'도 새롭게 출시했다.

'T올케어플러스5'는 파손 보상횟수를 최대 5회로 확대했으며 휴대폰 낙하 충격이 감지되면 즉시 알림이 발송되고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휴대폰 낙하 파손 감지 알리미'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T올케어플러스5 스위치' 상품은 잦은 파손을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파손 보상횟수를 무제한으로 늘리고 액정 잔상·생활 기스의 휴대폰을 새 폰 같은 '리뉴폰'으로 교체해 주는 '스위치 서비스'를 최대 3회 지원한다.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T올케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T에서 Z 폴드6·플립6를 개통하는 고객들은 SKT가 준비한 6가지 '육대급(6가지 역대급) 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Z 폴드6·플립6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넷플릭스 화제작들의 배경인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등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1, 2차 각 60명씩 총 12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SKT는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 선수들과 1대1 소통이 가능한 팬미팅 행사를 열고 8월 11일까지 갤럭시 Z 폴드6·플립6를 개통한 '0(영)' 청년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현장에 초대한다. 팬미팅 응모 기간은 이달 12일에서 8월 11일까지다.

그 밖에도 SKT에서 Z 폴드6·Z 플립6 개통 고객들은 ▲T로밍쿠폰 50% 할인 ▲인터파크 티켓, 인기 뮤지컬·연극·전시 할인 ▲CU플러스 구독 2개월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T]

KT는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사전 예약 기간 용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Z 폴드6 512B를 1TB 용량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인기 네이버 웹툰 '마루는 강쥐'와 제휴를 통해 KT닷컴에서 단독 출시한 '갤럭시 Z 플립6 마루는 강쥐 에디션'은 1차 물량이 조기 완판 되며 사전 예약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KT는 오는 8월 10일까지 Z 폴드6·Z 플립6를 구매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KT는 ▲구매 고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라섬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1000명·1인2매) ▲가족이 함께 구매하면 영화예매권(2000명·1인 4매), 삼성가전(20명), 5성급 호텔 멤버십(3명) ▲만 34세 이하 Y덤 고객에게는 갤럭시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프로 (34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응모는 KT닷컴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에서 가능하다.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Z 폴드6·Z 플립6를 구매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있다. KT닷컴에서는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5만원 단말기 할인과 삼성·BC카드 사용 고객 대상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사용하던 폰을 반납할 경우 중고폰 시세에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보상받는 프로모션과 전용 액세서리 쿠폰 3만원권·GS25 다이소 등 다양한 제휴사 쿠폰팩이 최대 21만원까지 제공된다.

KT는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사용 중 '보험 혜택'과 '새 폰 교체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KT365폰케어 폴드6·플립6'도 선보인다.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파손·분실 보상은 물론 스마트기기 파손도 지원하며 폰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36개월 후 기존 폰 반납 시 새 폰으로 교체 가능한 혜택도 준비했다.

스페셜 요금제(월 10만원) 이상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 차감 할인으로 KT365폰케어 폴드6·플립6를 기존 금액보다 저렴한 월 277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카드사별 조건에 따라 '요금할인'은 물론, '무이자할부', '캐시백'까지 다양한 제휴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단말 모델에 따라 기본 보상금에 더해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Galaxy 바꿔보상' 프로모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네이버웹툰과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웹툰 화산귀환 에디션'은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사전 예약 기간 '웹툰 화산귀환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 중 20대와 30대 비중은 약 81%로 집계됐다.

화산귀한 에디션은 Z 플립6 256GB 모델과 ▲삼성 정품 플립수트 케이스 ▲플립수트 카드 3종 ▲러기지 참(luggage charm) ▲한정판 테마가 담긴 NFC 키링 ▲액자 무드등 ▲무선 충전기 ▲한정판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예약 기간 진행된 '유플러스LIVE' 방송은 누적 뷰는 약 500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IT유튜버 에이트가 출연한 방송은 사전예약 기간 동시간대 진행된 라이브 중 가장 높은 시청수인 약 90만회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Z 플립6·Z 폴드6 출시에 맞춰 고객이 이용하지 않는 중고폰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 자녀에게 새 폰처럼 물려줄 수 있는 '갤럭시 패밀리 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 Z 플립6나 Z 폴드6를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폰을 만 14세 미만의 자녀 명의로 개통하면 사용하던 폰의 배터리 교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6·Z 폴드6 출시에 따라 중고폰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LG유플러스가 운영 중인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에서도 참여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기준 전국 61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운영 중인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는 보안 선진국에서 특허받은 전문 삭제 솔루션으로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객 뿐만 아니라 통신사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진단센터에서 데이터 삭제 서비스를 받고 간단한 설문에 응답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1만원·100명)을 선물 받을 수 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상겸 2억·유승은 1억 받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을 받는다. 김상겸에게 2억원, 유승은에게 1억원이 지급된다. 협회는 10일(한국시간) "두 선수의 올림픽 메달 성과에 따라 사전에 공지된 기준대로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상겸이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09 zangpabo@newspim.com 김상겸은 8일 오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열었다. 이어 유승은이 10일 오전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이들의 메달은 단순한 입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올림픽 두 번째와 세 번째 메달이자, 단일 올림픽 첫 멀티 메달이다. 협회의 포상금 기준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당시에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동일하게 적용됐다. 협회의 포상은 메달리스트에게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 6위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올림픽 기준으로 4위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이다.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경쟁력을 함께 평가하겠다는 메시지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이 10일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2.10 zangpabo@newspim.com 실제로 협회는 지난해에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1억5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6년 이후 누적 포상금은 12억원에 육박한다. 이 같은 지원의 배경에는 롯데그룹이 있다. 2014년부터 회장사를 맡아온 롯데는 설상 종목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낸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함께 소정의 선물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은 서신에서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일정이 마무리된 뒤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0 09:27
사진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반환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라며 업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지급 된 코인을 둘러싼 일부 고객과의 반환 논란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조속한 반환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 및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2.05 mironj19@newspim.com 이번 사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빗썸이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대상 고객 249명에서 2000원이 아닌 2000 비트코인을 지급하면서 발생했다. 총 62만개, 당시 거래금액 9800만원 기준 61조원 규모다. 빗썸은 20분만에 오지급을 인지하고 곧바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지만 125개(약 129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은 이미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99.7%에 해당하는 61만8000여개는 회수된 상태다. 이 원장은 이번 사태를 '재앙'이라고 표현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빗썸이 보유하지도 않은 '가상'의 코인이 '거래'됐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신뢰도를 흔드는 사건이다. 다른 거래소들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오지급에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시세 변동에 따른 피해와는 별개로, 빗썸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받고도 반환하지 않고 현금화한 고객들에게는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원장은 "오지급과는 별개로 이벤트는 1인당 2000원이라는 당첨금이 정확하게 고시됐다"며 "따라서 비트코인을 받은 부분은 분명히 부당이익 반환 대상이라며 당연히 법적 분쟁(민사)으로 가면 받아낼 수 있다. 원물 반환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기준 자체 보유 175개와 고객 위탁 4만2619개 등 총 4만2794개에 불과하다. 14배가 넘는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오지급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58만개에 달하는 '유령' 비트코인이 지급된 셈이다. 이는 비트코인 거래시 실제로 코인이 블록체인상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거래소 내부 장부에서 숫자만 바뀌는 이른바 '장부거래' 구조로 인해 가능하다. 이는 빠른 거래와 수수료 절감 등을 위한 구조로 장부거래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문제는 빗썸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이 지급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보안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원장 역시 "어떻게 오지급이 가능했는지, 그렇게 지급된 코인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임에도 어떻게 거래가 될 수 있었는지가 가장 큰 문제이며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빗썸은 이번 사태를 이벤트 담당 직원의 실수라는 입장이다. 또한 대다수 오지급 비트코인이 회수된 점과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 대한 충분한 보상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현금화된 것으로 알려진 30억원에 대해서도 고객 등과 회수를 논의중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오지급 사태에 따른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입법을 준비중이지만,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만으로도 과태료는 물론, 영업정지 등의 처분도 가능하다. 오지급으로 인한 파장이 빗썸의 가상자산거래소 운영 자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고객 자산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내부통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래소 인허가권에 제한을 줄 수 있는 조항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포함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일단 장부거래 등의 정보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디지털기본법이 통과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인허가권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지만 결과에 따라, 위법성이 있는 사안이 확인되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09 1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