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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锡悦借出席北约峰会同多国领导人举行双边会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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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11日电 当地时间10日,韩国总统尹锡悦以出席北约峰会为契机,在美国华盛顿会议中心与多国首脑举行双边会谈。

韩国总统尹锡悦(右)当地时间10日在美国华盛顿会议中心同德国总理奥拉夫·朔尔茨举行会谈前合影留念。【图片=总统府提供】

据总统府消息,尹锡悦与德国总理奥拉夫·朔尔茨举行会谈。双方讨论了双边关系发展、全球和地区问题。

尹锡悦强调两国在援助乌克兰、应对供应链波动和气候危机等全球问题进行合作的重要性。两国领导人还对朝鲜和俄罗斯通过全面战略伙伴条约加强合作深表关切,决定共同应对违反安理会决议的行为。 

在与加拿大总理贾斯廷·特鲁多的会谈中讨论了安全合作、文化和人员交流、七国集团合作以及地区和全球问题。 两国领导人决定将2+2外交和国防高级别会议进一步制度化,以发展两国安全合作。尹锡悦和特鲁多对俄罗斯和朝鲜的军事合作表示关切,决定与国际社会团结应对。此外,两国还将在印太地区战略合作方面加强协作。

尹锡悦总统与荷兰新任首相迪克·斯霍夫举行会谈,讨论了双边关系和国际局势。双方同意在经济安全和先进技术领域加强合作并落实去年签署的协议,包括今年上半年举行的半导体对话以及明年动工的三星-ASML研发中心。

两国还计划在人工智能的军事用途方面紧密合作,共同举办相关高级别会议。双方对朝鲜的挑衅和俄朝军事合作表示担忧,并承诺共同应对这些威胁。

席间,尹锡悦还同日本首相岸田文雄举行会谈。双方对朝鲜和俄罗斯的军事合作表示严重关切,并决定共同应对。双方强调韩日、美日等多边合作的重要性,决定在经济、能源和青年交流等领域进一步深化合作。两国领导人还计划为迎接明年韩日建交60周年做准备,并保持密切沟通。

此外,尹锡悦还分别与瑞典、捷克、芬兰、挪威和英国等10多个国家的首脑举行会谈。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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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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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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