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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씨엔지니어링, 헬스케어 브랜드 '스위치온'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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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 본업 성장세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자사 헬스케어 브랜드 '스위치온(SWITCHON)'이 출시한 '오붓티(Oh! Boot tea) 호박차'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국내 최대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 입점에 따른 판매 채널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오붓티 등 스위치온 건강식품에 대한 고객 접점과 브랜드 접근성이 크게 확장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지속되고 있는 헬스케어 사업부의 매출 성장세가 하반기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헬스케어 브랜드 '스위치온'의 '오붓티 호박차'. [사진=에쓰씨엔지니어링]

오붓티 호박차는 국내산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티 마스터(Tea Master)가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풍미를 끌어올린 프리미엄 차다. 고용량(2g)의 삼각티백 형태로 티백 1개당 최대 2리터(L)까지 찬물에도 쉽게 우려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페인, 색소, 설탕 등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한 수분 섭취를 돕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미세플라스틱 및 환경호르몬 배출 위험이 없는 옥수수 전분 유래 생분해성 친환경 필터를 사용해 식수 대용으로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이 관계자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스위치온의 제품 경쟁력 자체가 소비자에 대한 효과적인 소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건강식품 라인업 및 판매 채널을 강화해 EPC(설계·조달·시공) 본업 성장세에 시너지를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최근 한화임팩트와 79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약 1600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작년 EPC 사업 전체 매출액 1224억원을 뛰어넘는 풍부한 수주고에 힘입어 수주물량이 본격 매출로 인식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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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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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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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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