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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로 위의 허브(hub)' 교통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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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경감 이동훈

교통경찰관은 도로 위의 위법행위를 지도 단속하고 교통 사고시 즉각 출동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동훈 거창경찰서 경감

흰색제복에 선글라스 착용, 폼나고 멋진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으나 이면에는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교통경찰관으로부터 단속을 당하거나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고속도로나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어느누구 할 것 없이 교통경찰을 보면 가장 무섭고 순간 브레이크에 자동적으로 발이 올라간다. 하지만 법규만 준수하면 도로의 안전을 지키는 다정한 등대지기와 같다.

도로를 운행하면서 하는 업무라 눈비 올 때 무더위가 올 때 추위가 올 때 교통경찰은 항상 도로 위의 평온을 관리하고 있다.

교통경찰이라 하면 교통싸이카, 교통순찰차,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서 교통순찰차가 머리에 떠오를 것이다. 대통령 외부행사, 국제적인 행사, 음주단속이나 교통단속, 각종 집회시위 행사, 지역축제행사시 교통경찰은 그 역할을 다하고 중심에 서 있다.

대내외적인 행사에 교통경찰은 빠지지 않는 필수조건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1년에 수십 건의 지역행사와 이외 집회단체가 도로 행진시 교통경찰은 선두에 서 있으며, 또한 각종 학교행사, 체육대회 행사에도 지원된다.

요즘 같은 무더운 장마철에는 온몸이 땀범벅으로 힘든 시기다. 유명 유원지에는 피서객들이 붐비고 차량이동이 많아 교통경찰의 역할이 중요할 때이기도 하다.

어디를 가던 차량을 이용하고 도로 위를 달리기 때문에 도로의 무법자를 단속하는 교통경찰이 그 자리에 있다. 차량이 꼬리를 물고 정체현상을 보일 때 누군가가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조치로 여러 차량들을 소통시킨다. 특히, 차량이 정체되고 움직이지 않으면 불만은 교통경찰로 화살이 돌아온다.

어느 지역이든 축제행사나 유원지에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경찰로서도 힘든 경우를 맞게 된다. 소통을 빨리 시켜야 되는데 도로는 한정적이고 차량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서면 난감하여 운전자들의 빗발치는 비난을 받는다

"차가 막혔는데 경찰이 뭐하노" 등 운전자들의 성난 목소리로 112신고를 한다. 교통경찰은 어느 계절이 힘들고 어느 계절이 편하다고 말할 수 없다. 사계절 모두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교통경찰은 많은 업무를 하고 있다. 위에서 말한 듯이 경호, 음주단속, 집회시위, 지역행사등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고속도로나 국도 휴게소에서 혹여나 교통경찰을 봤을때 인사 한번 해주거나 말 한마디 건네주면 많은 힘이 될 것이다.

도로가 있으면 도로를 관리하는 도로관리청이 있고, 교통시설물을 설치하는 지자체가 있으며, 위반행위를 지도 단속하는 교통경찰이 있다.

삼위일체가 이루어져야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장 안타까운 현실은 도로 위에서의 죽음이다. 교통 사망사고는 치명적이다.

자동차는 편리하지만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흉기로 돌변한다. 차와 차가 부딪치면 중상 아니면 사망에 이른다. 고속도로는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교통순찰차 단속구간이 있다.

운전자 여러분, '잘 살필고 잘 멈추고 잘 양보하고' 3대 원칙을 생활화하자. 오늘도 교통경찰은 도로위 평온을 위해 묵묵히 아스팔트 위를 순찰 중이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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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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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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