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안성천유역 물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안성천유역(114.331㎢)에 대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지역의 비점오염 저감과 관리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안성천유역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수질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서 '22년 2월 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향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에 설치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된 국고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의 개요와 사업수행 세부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용역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의 개발계획 및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계획 등의 자료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비점오염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비점오염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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