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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브라질 2024 이클레이 세계총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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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레이 한국집행위 자원순환 대표 도시로 초청
자원순환세션발표…아이스팩 재사용 등 정책소개
이동환 시장 "기후위기에 신속행동.정책공유 필요"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19일 2024 이클레이 세계총회(ICLEI World Congress 2024)에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자원순환대표도시로 참가했다. 

시는 자원순환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Local and Subnational Governments Coalition to End Plastic Pollution)'에 세계 도시들과 함께 참여를 약속했다.

이번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6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약속에서 행동으로(Transforming commitments into a act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시는 이번 총회에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자원순환대표로서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200여개국 회원지자체, 국제기구, 민간기관 등 약 1만2천여명이 참석하고 전체회의, 지역별 회의, 주제별 워크숍, 전문가간담회, 상파울루 우수사례 현장학습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2024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세션발표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6.20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에 개최된 '20억 톤에서 0톤으로: 순환경제를 통한 폐기물 문제 해결' 세션에서 '포장시스템 재활용을 통한 제로웨이스트'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아이스팩 재사용, 시청사 주변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자원순환가게 등 고양시 자원순환 정책과 추진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번 세션에서 고양시는 핀란드 투르크, 브라질 상파울루, 콜롬비아 메데인,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등 세계 유수의 도시와 함께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Local and Subnational Governments Coalition to End Plastic Pollution)'에 공식적으로 참여했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 서명식 모습. [사진=고양시] 2024.06.20 atbodo@newspim.com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은 지난 4월 22일 이클레이 세계본부, 캐나다 퀘백 주, 스페인 카탈루냐 주,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등이 함께 참여하여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 기구는 플라스틱 오염을 막고 위기를 해결하려는 지방 및 지방 정부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는 국제 동맹이다.

이번 이클레이 총회에서는 선진국의 환경정책 및 재생에너지, 자연기반해법, 자원순환, 친환경 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후위기 해법을 공유한다. 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정책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전 세계 기관 및 우수지자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기술을 살펴보고 고양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클레이 세계총회에 참석한 애런 브로킷 미국 보울더 시티 시장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 [사진=고양시] 2024.06.20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류 생존온도인 1.5도가 5년 내에 무너질 확률이 80%가 넘는다는 보고가 얼마 전 보도됐다"며 "기후위기는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오늘의 문제로, 이번 세계총회는 기후행동의 이행주체인 지방정부가 모여 중앙정부의 신속한 행동을 촉구하고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여러 도시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고양시가 탄소중립도시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20일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황인상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와 면담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해외기업 유치와 투자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브라질 간 상호 협력, 브라질 기업들과의 경제협력, 지방정부 국제교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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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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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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