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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주시

기사입력 : 2024년06월19일 14:40

최종수정 : 2024년06월19일 14:41

2024년 7월 2일자 공주시 정기인사

◇ 5급 승진 및 전보(10명)

▲ 기획감사실장 조선기 ▲ 평생교육과장 안명 ▲ 민원토지과장 최석화(승진) ▲ 도시재생과장 안광희(승진) ▲ 교통과장 고영석(승진) ▲ 도로과장 김진택 ▲ 농식품유통과장 안영희(승진) ▲ 축산과장 이태주(승진) ▲ 이인면장 노수예(승진) ▲ 의당면장 권석중(승진)

◇ 6급 승진의결(12명)

▲ 기획감사실 안상훈, 윤향진 ▲ 행정지원과(파견) 유노경 ▲ 회계과 표진태 ▲ 경로장애인과 김용주 ▲ 경제과 방양춘 ▲ 건설과 김정은 ▲ 도로과 김윤정 ▲ 농식품유통과 김중권 ▲ 기술보급과 장원철 ▲ 보건정책과 이경아 ▲ 치매정신과 이주석

◇ 7급 승진의결(12명)

▲ 세무과 임의명 ▲ 평생교육과 이소영 ▲ 민원토지과 선우정연, 최민석 ▲ 경로장애인과 고은주 ▲ 교통과 성두현, 우수미 ▲ 상하수도과 김준호 ▲ 농업정책과 김성곤 ▲ 치매정신과 이원지 ▲ 감염병관리과 오성민 ▲ 계룡면 이윤서

◇ 8급 승진의결(15명)

▲ 세무과 장윤정 ▲ 여성가족과 양국정 ▲ 환경보호과 이승연 ▲ 산림공원과 황보민 ▲ 농식품유통과 이자은 ▲ 보건정책과 이명진, 최운호 ▲ 건강관리과 이윤지 ▲ 감염병관리과 김준영 ▲ 시설관리사업소 이재국 ▲ 유구읍 한나연 ▲ 탄천면 김준혁 ▲ 반포면 김동우 ▲ 의당면 최윤희 ▲ 신풍면 공선미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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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MLB 시구에 현지 중계진 극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뷔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 뷔. [사진=빅히트뮤직] 2025.08.26 alice09@newspim.com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MIC Drop'이 장내에 울려 퍼진 가운데, 뷔는 밝은 미소와 함께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이어 뷔는 마운드에 다시 깜짝 등장해 LA 다저스의 시그니처 캐치프레이즈인 "잇츠 타임 포 다저 베이스볼(It's time for Dodger baseball!)"을 힘차게 외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멘트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중계진 빈 스컬리가 LA 다저스의 경기 시작을 알릴 때 사용하던 문구다. 뷔는 센스 있게 이를 직접 외쳐 다저스타디움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계석에서는 "뷔는 글로벌 센세이션이다. 시구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티켓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덕분에 정말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모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뷔가 시구자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매 사이트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티켓 판매량은 평균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중계진은 또한 뷔를 '의심할 여지 없는 초특급 스타'라고 칭하면서 그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조했다. 제구에 대해서는 "멋진 변화구를 던졌다. 당장 계약하자고 할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데뷔 초 멤버들과 함께 LA 다저스 경기를 본 적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오니 그때의 기억이 나고 재밌었다. 데뷔 초의 추억이 서린 곳에서 시구를 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제대로 배워서 다시 시구를 해보고 싶다. 아미(팬덤명) 분들과 야구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이다.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5-08-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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