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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르노 마스터' 기반 캠핑카 선보이며 고객 맞이

기사입력 : 2024년06월14일 08:38

최종수정 : 2024년06월14일 08:38

동탄 및 동래 전시장 이어 부산모빌리티쇼에도 체험존 마련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는 유럽형 밴 모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르노 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를 선보이며 고객 맞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는 유럽형 밴 모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르노 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를 선보이며 고객 맞이에 나섰다. [사진=르노코리아] 2024.06.14 dedanhi@newspim.com

르노코리아는 지난 달 특별 물량 700대를 확보하여 한정판매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리점과 부산시 동래구 동래사업소 전시장에서 르노 마스터 기반 캠핑카를 전시 중이다. 고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르노 마스터의 크고 넓은 공간과 높은 활용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달 2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도 르노 마스터 캠핑카 체험존을 마련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벡스코 1 전시장 야외에 '르노 익스피리언스 야외 부스'를 구성하여, 르노 마스터 및 마스터 캠핑카 체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르노 마스터 밴 S와 L은 높은 적재 공간을 제공하여 캠핑카 및 화물차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을 발휘하며, 동급 최강의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승용차형 디자인의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이 적용돼 있고, 시인성이 우수한 클러스터와 3.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승용차 주행이 친숙한 운전자에게도 높은 편의를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마스터 기반의 캠핑카를 전시장에 선보인 이후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최근 확보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마스터의 넓은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르노 마스터는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공간으로 캠핑카 제작에 제격인 차량이며, 밴 S는 3685만원, 밴 L은 3845만원이다. 이와 함께 3년/10만km 무상보증을 제공하여, 엔진 및 동력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무상으로 보증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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