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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ICT, '애그딕트' 브랜드 론칭… 농기계 자율주행키트 'A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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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티와이엠(TYM) 자회사 TYMICT가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농기계 자율주행키트를 선보였다.

애그딕트는 5월 16일 A 시리즈 1호 고객 제품 전달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TYMICT]

첨단 농기계 기술 개발 기업 TYMICT는 신규 브랜드 '애그딕트(AGDICT)'를 론칭하고 정밀 농업을 위한 농기계 자율주행키트(자동조향시스템) '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애그딕트는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성을 예측하고 현재 농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TYMICT의 디지털 농업 솔루션 통합 브랜드다.

애그딕트 농기계 자율주행키트 A 시리즈는 RTK-GPS 고정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농기계의 자율작업을 보조하는 자동조향시스템으로 메인 컨트롤러(RTK-GPS 기반 자율주행 제어장치), 자동조향장치 및 디스플레이(HMI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치)로 구성돼 있다. 자체 기준국을 포함한 다중 RTK 시스템으로 음영지역 없이 24시간 내내 무중단 자율작업이 가능하다. OTA 기능을 통한 무선 자동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

A 시리즈는 기존에 사용 중인 농기계에 장착해 수동 조작 대신 자율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율주행키트다. 농업 숙련자가 작업하는 정밀도 이상의 고정밀 작업이 가능해 중복 작업을 방지해줄 수 있다. 수동 조작 대비 동일 면적 작업 시간의 감소로 농민들의 작업 피로도 감소, 연비 절감, 생산량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작업지 내에서 AB직진 간편모드, 직진 및 선회 경로를 생성하는 고급모드 외에도 S커브 등 다양한 작업 경로 생성을 지원한다. 초저속(0.5km/h)부터 고속(13km/h)까지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관성항법장치(INS)를 통해 경사지에서도 안정적인 고정밀 자율작업을 지원한다.

한편, 애그딕트는 지난 16일 강화 교동에서 농기계 자율주행키트 A 시리즈의 1호 계약 고객 제품 전달 기념식을 진행했다. 애그딕트 배영욱 영업본부장이 직접 제품을 전달하고 제품의 조작법과 주요 기능 및 특징 등에 대한 사용자 교육을 지원했다.

A 시리즈 1호 계약 고객은 강화 교동 약 3만7000평에 벼농사를 짓고 있는 전표은씨다. 전 씨는 "자율주행 편의성과 고정밀 작업을 통한 생산량 증대를 위해 애그딕트 자율주행키트 구입을 결정했다"라며 "다중 RTK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무중단 자율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신뢰가 갔고 두 명이 필요했던 이앙작업도 혼자서 가능하다는 점에 끌렸다"라고 전했다.

TYMICT 관계자는 "애그딕트는 더욱 편리하고 이로운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미션을 갖고 자율주행키트 A 시리즈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정밀 농업 기술을 확대해 농촌에 젊은 청년 농부들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그딕트는 농기계 자율주행키트 A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애그딕트 홈페이지 및 대리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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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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