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한국과 일본, 호주 국방장관이 2일 처음으로 한일호 3자 간 국방장관회담을 했다.
한국의 신원식, 호주의 리차드 말스, 일본의 기하라 미노루 국방장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 계기로 조찬 회담을 했다.

한일호 국방장관들은 북한 위협 억제 방안을 논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공유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kjw8619@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한국과 일본, 호주 국방장관이 2일 처음으로 한일호 3자 간 국방장관회담을 했다.
한국의 신원식, 호주의 리차드 말스, 일본의 기하라 미노루 국방장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 계기로 조찬 회담을 했다.

한일호 국방장관들은 북한 위협 억제 방안을 논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공유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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