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와 자생 능력 향상을 위해 광양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센터는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시의 보조금을 받아 운영한다.

센터는 센터장 1명과 매니저 1명이 근무하면서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과 교육, 홍보,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은 여러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정인화 시장은 "센터가 개소하기 위해 많이 애써주신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가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광양시 오류로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