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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긴급진단/전문]③ '해외 직구-KC 인증' 혼선...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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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2편에 이은 토론 전문.

- (조) 제가 알기로도 이 국내 기업과 C커머스가 자체 애초 경쟁을 할 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 굉장히 심하다는 얘기를 업계에서 많이 들어왔지만 또 교수님과 총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번 이 사건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시각도 분명히 고려를 할 필요가 있어서 되게 어려운 문제를 지금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정) 소비자의 관점에서 조금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소비자가 왜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가라는 부분을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앞서 몇 가지 말씀드리기는 했지만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가격 차이가 지나치게 높은 거는 저는 또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최근에 중국 쇼핑몰을 통해서 물건을 구입해 본 소비자들은 사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공산품의 상당 부분은 사실 이제 중국에서 제조된 제품들인데 중국 쇼핑몰에서 파는 가격과 국내 쇼핑몰에서 파는 가격의 차이가 너무 높은 거죠. 지나치게 높다 보니까 소비자들이 그러면 지금 이 가격에 만들어서 이걸 이렇게 팔았던 거야라는 생각을 사실은 가진 소비자들도 많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유통에 있어서의 부분들도 이번 기회에 좀 들여다보면서 좀 개선을 해야 소비자들이 믿는 것이죠.

사실은 소비자들도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쇼핑몰에서 이용하고 싶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좀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의 가격 설정도 좀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조금 생각이 들고 KC 인증과 관련해서 어쨌든 업을 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인증을 받고 들어오는 게 맞거든요. 그러니까 소비자가 개인적으로 하나씩 구매하는 거야 그런 인증이나 이런 부분들까지 요구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해외 사업자들이 국내에 그런 인증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들도 인증을 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부분들도 저는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중국 얘기 좀 들어보니까 kc 인증이 비용도 너무 비싸고 절차도 너무 어렵고 막 이런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해외에서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팔려고 하는 사업자들이 그런 절차에 있어서의 부분들 그다음에 비용적인 부분들을 일정 부분 현실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들도 저는 매우 중요한 조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 (조) 네 정말 총장님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 사건 이후에 kc 인증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정부가 그러니까 애당초 가지고 있는 kc인증의 문제점을 손보지 않은 채로 정책을 시행하는 바람에 이런 문제가 촉발된 것 같은데요. 교수님이 보시기에 정부가 이런 kc 인증 의무화 카드를 꺼내든 것이 성급했다는 지적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이런 정책 혼선이 또 왜 반복된다고 보시나요?

- (김) 성급했다는 건 아까 몇 번씩 제가 얘기했습니다만 저는 올바른 지적인 것 같아요. 정부가 좀 여하튼 큰 움직임에 그렇게 급하게 반응하는 것은 결국은 성급한 행동입니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 보시죠. KC인증이라는 것이 태어나게 된 건 결국은 우리 전기 제품이라든지 아동용 제품이라든지 식품과 관련된 제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소비자의 건강이나 소비자의 안전을 해칠 수 있다라는 관점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정부가 제조업자들이 만드는 각종 제품들에 대해서 이런 인정을 통과하는 걸 요구하는 건 매우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만일에 kc 인증을 해외에서 들어오는 물품에 대해서 거치지 않게 한다면 그건 말하자면 불공정한 일이 되는 거죠. 국내 업자들은 좀 역차별하는 그런 셈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걸 또 해결하기 위한 한 방법이 국제적인 노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지금 가장 의심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중국 C커머스들이 전혀 위해성이나 이런 걸 고려하지 않은 채 만든 값싼 물품을 얹어버린다 라는 의심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중국 당국에 대해서 무조건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중국도 일종의 중국 나름의 인증 제도가 있거든요. 그런 인증 제도와 우리 인증 제도를 상호 인정해 주는 협정을 맺을 수도 있어요. 그건 우리 예를 들자면 유럽 국가들이라든지 미국이라든지 일본 이런 선진국들하고는 다 상호 그런 기술 규제 이런 것들을 인정하는 협정을 다 맺고 있습니다. 그렇게 맺고 있으면 적어도 일종의 담보가 되는 셈이고요.

이렇게 문제가 일어났을 때 C커머스를 어떻게 우리 정부가 다루기가 매우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참 구차하게 불러가지고 자율협약... 이건 구속성도 없고 그렇거든요. 그렇지만 우리나라 kc 인증을 조그마한 중국 업체들이 받으려고 한다는 건 어려우니까 당신들 그런 인정이라도 받으면 상호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는 걸 인정하면 플랫폼에 올리는 거 C커머스에 올리는 걸 우리도 인정할 수 있고 거기서 일어나는 문제를 어떤 의미에서는 이제는 중국 당국의 당신들이 인정했는데 이게 문제가 일어났지 않느냐 하는 국가적인 문제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게 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저는 이런 모든 문제들을 문제가 일어나면 막고 문제가 안 일어났을 때는 그냥 그냥 물가 안정을 위해서 보탬이 되니까 확 열어주고 이런 자세보다는 아주 신중하게 그런 인프라라고 할까요? 제도적 인프라도 고려하고 그러면서 소비자들과 기업들의 입장을 다 반영할 수 있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의미에서는 kc 인증을 꽤 비슷하게 받고 우리 플랫폼에 올리는 국내 중소 제조업자들은 억울하지 않습니까?말하자면 아무것도 거치지 않은 물품들이 소비자들한테 위해를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들이 가격 경쟁력을 말하자면 때문에 뒤에서 시장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는 위기에 있다는 건 굉장히 불리한 셈이거든요. 그런 공정성도 생각하고 다양하게 생각해서 정부가 이번에 정책을 꽤 좀 종합적인 시각을 갖고 대처해야 될 것 같아요.

- (조) 네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제로 이 문제가 대두되고 난 이후에 다른 나라와의 인증 제도 호환이라는 대책이 또 제시가 돼서 실제 정부가 이거를 또 논의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도 제가 봤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 KC인증에서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이게 이제 비영리 민간 기업도 이 제도를 이렇게 발급할 수 있게 해주는 바람에 정부와 이 비영리 기관 간에 좀 결탁이 있었다 이런 의문까지 좀 제시가 되고 있어요.

- (김) 제가 한때는 한국규제학회 회장도 했었습니다. 규제학회는 정부의 규제를 가능한 한 좀 줄이고 민간의 능력으로 좀 이렇게 규제를 자율적으로 아까 소비자의 안전이라든지 위해성이라든지 이렇게 줄이려는 노력을 좀 짐작해야 된다라는 입장에 서 왔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다면 사실은 과거에 우리 정부가 모든 기업들을 일종의 통제 관리한다는 시각이 있을 때 정부가 기술 규제 표준 규제까지도 다 관장을 해왔었죠. 그걸 이제 좀 더 기업들이 스스로가 어떻게 자율 규제도 하고 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해서 인증 기관들을 민간 쪽에서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손이 더 적게 가고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다 이 길을 걸어왔고요. 우리도 어떤 의미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걸어가야 되는데 다만 모든 것에 kc 인증을 걸어야 된다라는 시각을 갖고 접근해 보니까 이건 정부가 거는 게 아니고 민간 기업들이 kc 인증을 발부하고 있네로 해버리니까 마치 이 정부가 손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실은 민간 기업이라고 하는 그런 큰 시험 검사 기관들이 정부가 그 기관들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그걸 관리를 하면서 이렇게 이끌어온 잘 발전해 온 셈이거든요.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도 이걸 기여를 한 셈이고 그런 측면에서 너무 그렇게 우려하기보다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정부가 어디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을 담보를 하는 그런 걸 할 수 있을까 하는 걸 고민해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제 막 마치 정가의 보도처럼 과거에 kc 인증이라는 걸 팍 꺼내면 그냥 팍 막을 수 있고 이런 뭐랄까요? 참 심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걸 뭔가 이렇게 막을 수 있는 보루처럼 생각을 해버린 게 실수였던 것 같아요.

- (정) kc 인증은 사실은 최소한의 안전 기준이거든요. kc 인증이 마치 굉장히 뭔가에 만능인 것처럼 그렇게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고 어쨌든 최근에 논란이 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음모론도 막 얘기가 되더라고요. 이게 경쟁 활성화 차원에서 kc 인증을 이렇게 띄우려고 한 정책 아니냐라는 어쨌든 그런 비판의 목소리를 받는 것 자체가 사실은 조금 문제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게 이제 인증에 대한 부분들로 모든 거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서 유럽이나 미국, 호주 같은 데는 인증 제도를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거든요. 그런 상호 인증 제도를 조금 운영하는 부분들이 좀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되고 중국은 CCC 인증제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상호 인정 제도 같은 것들을 도입하면서 국가가 이 부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은 굉장히 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라는 조금 생각이 들거든요.

증 제도만으로 유해한 제품들을 다 걸러내는 건 사실은 너무나 좀 착각이라는 생각이 들고 앞서도 말씀드렸던 그런 자율 규제 법적 규제 이런 부분들이 저는 동시에 좀 작동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유해한 제품들이 생겼을 때 저는 그걸 사전적으로 모니터링해서 걸러낼 수 있는 부분들을 일정 부분 걸러내야 되고 또 그런 것들이 걸러졌을 때 그걸 얼마나 즉시 차단하고 소비자에게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들도 저는 시스템을 갖추는 부분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유기적으로 잘 작동하는 부분들이 필요하고 또 소비자도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소비자에게 정보가 전달되는 부분들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kc 인증에 대한 부분들로 지금 너무 집중되는 것보다는 사후에 그런 안전한 제품들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을 어떤 제도 개선을 할 것인가를 이제 정부가 정부끼리 논의하지 말고 이런 소비자의 목소리에 어쨌든 각계 전문가 업계의 목소리들을 좀 충분하게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조) 실장님도 아무래도 온라인 협회 쪽 말씀을 많이 듣다 보니까 kc 인증에 관련한 좀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하) 글쎄요. 지금 일단 앞서 교수님하고 총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서 두 가지는 좀 먼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제가 정부 대변인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긴 하는데 사실상 이런 그 부분이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해외 직구나 기존에 이제 전통적인 무역하고 해외 직구하는 게 좀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직접적인 물건이 없는 상황에서 이제 그 제품에 대한 안전인증 검증이나 이런 부분에 사실상 물리적 한계가 있는 거고 그리고 아까 잠깐 기자님도 말씀하셨지만 과연 이게 나라가 인증팔이를 하려고 하는 것이냐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사실상 아까 교수님이 잘 지적해 주셨는데 그 부분은 왜냐하면 이게 또 국가의 한 정부 기관이 이 인증을 계속 주관해서 혼자 다 하겠다라고 하면 사실상 이거 물리적으로 도저히 안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제품이 나오는 나중에 이제 시장에 나올 수 있는 그게 천차만별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또 이제 국가 경쟁에 또 한계가 있을 수가 있는 거고요.

그래서 지금 잘 아시겠지만 옛날보다는 오히려 지금 제품 신제품 개발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이제 이게 제품들이 복합 제품들이 많다 보니까 이 인증에 대한 이 한계가 있는 거죠.이제 그런 부분에서도 최대한 정부에서는 어떻게든 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거고 그리고 그 전환법상에서도 보게 되면 사실상 이게 지금 구매 대행 같은 경우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물리적으로 이제 그 인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매대행 특례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구매대행이라는 이게 이 제품은 구매 대행을 해서 해외에서 들어오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kc 인증을 못 받은 제품이라고 이제 안내를 하고요.

다만 그 제품이 어느 정도 인증성이 이제 있는 걸 이제 구매대행 사업자들이 판매를 하겠죠. 다만 사후에 만약에 이게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즉시 차단해야 되고 차단을 안 했을 경우에 처벌받게끔 돼 있어 그만큼 이제 많이 이제 노력들은 하고는 있어요. 이제 그런 부분에 좀 안타까운 게 있고 저희도 이제 kc 인증이라는 부분 아까도 지금 소비자 측면에서 말씀해 주셨던 이제 이 가격이 너무 펌핑이 돼 있는 걸 기존에 팔지 않았냐. 근데 자세히 보게 되면은 지금 C커머스 안에 있는 그 가격이 정상 가격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기네들이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서 가격을 더 다운시켰기 때문에 국내 기존에 판매하던 제품과 확 차이가 나게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 정상 가격과 지금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가격을 비교해 보게 된다라고 하면은 저희가 국내에 들어오는 물류나 그다음에 말씀하실 때 검사 비용이나 이런 부가적인 비용을 포함하고 나중에 사후 as까지 이제 판단한 가격이 적정 가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제 가격 차이가 그게 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소비자들은 믿고 이제 사서 구매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그 판매자한테 다시 소송을 as나 이런 걸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비용이 이제 기회적인 비용이나 이게 발생되기 때문에 좀 차이가 나는 거고.

그런 부분에서 지금 C커머스가 너무 과도하게 낮아 있는 거는 그네들이 이제 프로모션을 통해서 국내에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부분 때문에 이게 또 오히려 좀 약간 오해될 수 있다는 소지가 있다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우리는 지금 국내 판매자나 국가나 소비자 안전이 우선이죠. 소비자 안전이 우선이고 그 안전된 제품을 팔아야 되는 게 맞고 그리고 판매자들도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안전한 제품을 팔아서 자기에게 정상적인 수입을 맞으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그런 와중에서도 이제 간혹 가다가 중간에서 뭐가 잘못돼서 판매하는 부분이 좀 잘못됐다거나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좀 있는 거고 그거를 많이 이제 차단하기 위해서 아까 우리 총장님 말씀하셨지만 사후도 중요하고 사전도 중요하고 이제 자율적인 법적으로는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자들이나 소비자들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정부가 같이 거기에 지원할 수 있게끔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 저는 약간 의심이 좀 가는 게 C커머스가 어떤 때는 참 이렇게 꽉 자기들이 개척하지 못한 시장을 공격을 할 때는 약간의 손해도 감수하고 공격을 하지 않습니까? 공격적인 그 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이익은 고려하지 않은 채 한국 시장에 큰 임팩트를 줬죠. 거의 모든 매스컴에 이렇게 노출이 되고 그리고 광고도 엄청난 광고가 나오고 있고 이러면 일단 확보되고 나면 자신들의 이익을 다음에 챙길 수 있는 거거든요. 이게 일종의 유식한 말로는 약탈적 가격 정책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 공격적 전략 중의 하나는 또 말하자면 위해성 있는 물품이건 어떻건 하여튼 값싼 물건을 플랫폼에 올려버리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 좀 그래도 그쪽 업체들도 세계적인 명성을 지금은 가지기 시작한 업체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책임감을 느끼도록 우리 정부도 그리고 서울시에서 협약을 맺고 이러는 것처럼 그런 노력이 정부로서는 또 필요한 거죠. 그러니까 아까 상호인정 협정 그런 것도 하고 우리 총장님이 그렇게 강조했듯이 사전적으로 당신들 좀 노력을 해라 우리 국민들의 지금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너무 크다라는 걸 설득하고 그렇게 좀 자세를 전환할 걸 촉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 중국 쇼핑몰에서 아까 이제 하 실장님께서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것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면서 어쨌든 가격이 일부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말씀 주셨는데 중국 플랫폼들이 지금은 이제 커머스의 역할에서 우리나라의 어쨌든 굉장히 투자도 하고 있고 공격적인 마케팅도 하고 있지만 결국은 거기 테크 회사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데이터 수집 한국의 소비자들의 데이터 수집이 저는 굉장히 중요한 관심사일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우리나라 정부가 너무 부처별로 흩어져서 막 경쟁적으로 지금 대응하는 부분들이 저는 그렇게 바람직한 방향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게 그런 중국 C커머스를 홍보해 주는 효과들도 지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좀 전략적으로 좀 종합적인 차원에서 조금 접근하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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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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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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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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