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컨콜] 엔씨소프트 "하반기 배틀크러쉬 글로벌 출시...2026년까지 신작 10종 선보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배틀크러쉬·BSS·레거시IP 신장르 등 3종 출시
TL·블소2·리니지2M 지역 확장도 별도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는 10일 열린 20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을 출시하는 타임라인이 될 것 같다"며, "먼저 6월에 배틀크러쉬의 글로벌 출시가 시작된다. 배틀크러쉬를 시작으로 회사는 1년 6개월 타임프레임을 가지고 신작 10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신작이 3종으로, 배틀크러쉬, BSS, 레거시 IP 기반의 새로운 장르 게임이 있다. 여기에 추가로 TL과 블소2, 리니지2M 지역 확장도 별도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2025년은 더 기대가 많은 해다. 흔히 말하는 대작이라고 하는 3종의 IP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온2, LLL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블소2가 여러 가지 아쉬움이 있었지만, 블소2를 지난 4월 9일부터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현재 100만 명 정도 수준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이달 9일부터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고, 퍼블리셔와 굉장히 긴밀하게 여러 가지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로고. [사진=엔씨소프트]

나아가 "BM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있고, 자동 사냥을 제거, 콘텐츠 중심의 액션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빌드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지 게임 커뮤니티에서 블소2가 기대 신작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의 좋은 징조가 있다. 아주 높은 수준의 현지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현지 시장에서 요구되는 BM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엔씨소프트가 동남아에 진출하는 L2M을 유수의 현지 기업과 같이 사업을 하려고 한다"며, "동남아는 MMORPG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미 입증된 L2M 게임성과 현지에 강력한 퍼블리셔의 협업이 있으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