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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세계 지식향연'...위기의 시대, 처칠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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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 오프라인 재개
윈스턴 처칠 통찰력과 리더십 탐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신세계 지식향연'이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6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2024 신세계 지식향연'은 오는 10일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7월 대학생 인문학 인재를 선발하고, 선발된 인재들과 함께 8월 영국 그랜드 투어에 나선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신세계의 인문학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4 신세계 지식향연 [사진=신세계]

지난 10년간 신세계그룹은 지식향연을 통해 238명의 대학생 인문학 인재를 배출하고, 선발된 대학생들과 함께 10개국 그랜드 투어를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의 인문학 중흥을 위해 기여해왔다.

코로나 기간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금년부터 인문학 강연과 그랜드 투어 등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한다.

먼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신세계남산에서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에서 윈스턴 처칠 탄생 150년을 기념해 그의 통찰력과 리더십에 대해 탐구한다.

위기의 21세기에 여전히 유효한 처칠의 통찰력과 리더십을 대한민국의 청년 인재들과 함께 토론하고 '위기가 낳은 리더, 리더가 만든 미래'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세계그룹은 또 오는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학생 인문학 인재들이 참여하는 영국 그랜드 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윈스턴 처칠의 발자취를 따라 영국 런던과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등을 답사하며 위기의 시대 리더의 조건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그랜드 투어에 참가하려면 신세계가 주관하는 인문학 인재 선발에 지원하면 된다.

금년 주제인 윈스턴 처칠의 생애를 다룬 책 '처칠 팩터'를 읽은 뒤 온라인 미션에 참여하면 이들 가운데 100명을 선발하고 면접을 통해 7월 12일 30명의 최종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대학생 신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료생과 휴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식향연 전 과정을 마친 인문학 인재들에게는 소정의 가을학기 장학금도 수여된다.

신세계그룹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양질의 인문학 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는 '인문학 서적 번역'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도서로 니얼 퍼거슨의 '버추얼 히스토리(Virtual History)'를 선보인다.

'버추얼 히스토리'는 21세기 최고의 경제사학자로 평가받는 니얼 퍼거슨이 미국 독립전쟁, 케네디 암살 등 시대의 획을 그은 주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 상황을 가정해 기존의 역사를 열린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역사학의 전통적인 접근법을 벗어나 '만약'의 시나리오를 탐구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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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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