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더 CJ컵 출전 이경훈 "좋은 성적 낸 코스... 공격적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나에게 자신감을 주는 대회다. 공격적으로 해야 우승할 수 있다."

이경훈이 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더 CJ컵 바이런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경훈에게 이번 대회가 열리는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414야드)는 2021년과 2022년 연달아 우승한 좋은 추억이 있는 코스다.

자신의 투어 2승을 모두 따낸 이 대회 출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경훈은 "이곳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고 편안해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이곳에서는 퍼트가 특히 잘 된다. 티샷도 매 홀 굉장히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더 CJ컵 바이런 넬슨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는 이경훈. [사진 = CJ그룹]

당시에는 AT&T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올해부터 한국 기업이자 이경훈의 후원사인 CJ가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이경훈은 "나에게 특별한 이 대회가 올해부터 CJ가 함께 하게 돼 더 특별해졌다"며 "나는 항상 이곳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CJ가 타이틀 스폰서가 돼 정말 기쁘다"고 반겼다.

올해 12개 대회에 나와 10위 안에 두 차례에 그쳤던 그는 "작년 조금 힘들었는데 올해는 조금씩 나아지는 기분"이라며 "아이언샷이 전보다 날카롭지 못하지만 점점 올라오고 있어 이번 주에 자신 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부터 이 대회 우승자의 스코어가 해마다 23∼26언더파였던 코스 특성에 대해 "선수들이 버디를 많이 칠 수 있는 코스라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며 "최대한 많은 버디를 잡고, 공격적으로 해야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경훈은 김시우, 애덤 스콧(호주)과 함께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2시 55분에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