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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유로 얼라이언스와 'NGS' 기술이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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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소재 의료사업자인 유로 얼라이언스(EURO ALLIANCE)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NGS 정밀 진단 기술, 제품 및 검사서비스 기술 이전으로 인도 및 중동 지역 수익 창출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는 지난 26일 아랍에미레이트(UAE) 소재의 유로 얼라이언스(EURO ALLIANCE, EA)와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정밀진단 의료기기 제조 기술 및 랩 서비스 노하우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제품뿐만 아니라 이에 기반한 다양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세계 최대 인구인 14억 명의 인도 시장은 물론이고 중동, 아프리카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 얼라이언스는 스위스 및 UAE 두바이 소재 투자 및 의료기술 사업화 전문 회사로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하는데 중점을 둔 기술 그룹이다. 이미 인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유로 얼라이언스 회장 Rakshit은 모디 총리 산하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다수 인도 정부 관계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엔젠바이오 로고. [사진=엔젠바이오]

엔젠바이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증을 받은 다수의 NGS 정밀 진단 제품과 분석 SW 및 생산 노하우를 이전하고, 인도 현지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NGS 정밀 진단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NGS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엔젠바이오와 유로 얼라이언스는 인도와 UAE 현지에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유로 얼라이언스는 사업운영 및 인프라투자를 담당하고, 엔젠바이오는 기술이전 및 훈련을 담당할 예정이다. 엔젠바이오는 기술이전 및 훈련에 대한 수수료로 향후 10년간 지속적으로 매출에 비례한 로열티를 받는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NGS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첫 사례이고 회사 설립 후 지금까지 NGS 정밀진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다수의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에 투자한 결과를 해외 기업으로부터 높게 평가받은 결과물이다"라며, "인도와 아랍에미레이트 의료 시장에 영향력이 높은 회사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이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서 발생하는 로열티와 JV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 및 최근 인수한 미국의 클리아랩의 매출을 통하여 글로벌 업체로서 급성장을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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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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