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6일 삼성E&A(028050)에 대해 '1Q24 Review: 준공 정산 이익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E&A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삼성E&A(028050)에 대해 '2024년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 원(YoY -5.9%), 영업이익 2,093억원(YoY -7.1%)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960억 원 대비 +6.8% 상회.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요인은 준공 정산 이익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이 화공 15.8% 비화공 13.0%를 기록하였기 때문. 일회성 요인 제외 시 화공 11.8%, 비화공 11.2%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 1분기 수주는 1.4조 원(YoY -32.7%)를 기록하였고, 부문별로는 비화공 1.3조 원, 화공 687억 원을 수주. 다만, 4월 17일 파드힐리 가스 확장 프로젝트 수주 확정 분을 포함한다면, 올해 신규 수주는 가이던스 12.6조 원 대비 71%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동사는 대형 화공 현장 준공이 올해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 또한, 설계 인력 채용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3분기까지 일시적인 판관비용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판단. 하지만, 당사는 삼성E&A의 성장성에 시선을 두어야 한다고 판단. 현재 수주 파이프라인을 고려했을 때, 연간 화공 부문 수주는 14조 원을 기대. 연말까지 수주 기대 화공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TPPI(35억 불), 사우디 블루암모니아(20억 불), 말레이시아 Shell OGP2(15억 불), 말레이시아 SAF(10억 불) 등이 있기 때문.'라고 밝혔다.
◆ 삼성E&A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5,000원 -> 35,000원(0.0%)
IBK투자증권 조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4년 04월 02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원과 동일하다.
◆ 삼성E&A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611원, IB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5,611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6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2,143원 대비 -15.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E&A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E&A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삼성E&A(028050)에 대해 '2024년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 원(YoY -5.9%), 영업이익 2,093억원(YoY -7.1%)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960억 원 대비 +6.8% 상회.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요인은 준공 정산 이익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이 화공 15.8% 비화공 13.0%를 기록하였기 때문. 일회성 요인 제외 시 화공 11.8%, 비화공 11.2%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 1분기 수주는 1.4조 원(YoY -32.7%)를 기록하였고, 부문별로는 비화공 1.3조 원, 화공 687억 원을 수주. 다만, 4월 17일 파드힐리 가스 확장 프로젝트 수주 확정 분을 포함한다면, 올해 신규 수주는 가이던스 12.6조 원 대비 71%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동사는 대형 화공 현장 준공이 올해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 또한, 설계 인력 채용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3분기까지 일시적인 판관비용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판단. 하지만, 당사는 삼성E&A의 성장성에 시선을 두어야 한다고 판단. 현재 수주 파이프라인을 고려했을 때, 연간 화공 부문 수주는 14조 원을 기대. 연말까지 수주 기대 화공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TPPI(35억 불), 사우디 블루암모니아(20억 불), 말레이시아 Shell OGP2(15억 불), 말레이시아 SAF(10억 불) 등이 있기 때문.'라고 밝혔다.
◆ 삼성E&A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5,000원 -> 35,000원(0.0%)
IBK투자증권 조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4년 04월 02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원과 동일하다.
◆ 삼성E&A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611원, IB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5,611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6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2,143원 대비 -15.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E&A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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