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2일 컨텍(451760)에 대해 '인공위성-지상국 사이에 신속 정확한 컨택이 제일 중요!'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컨텍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컨텍(451760)에 대해 '우주 지상국 설계, 위성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토탈 솔루션 기업. 정부, 다수의 위성 프로젝트 발주 예상. 컨텍 지상국 시스템은 고객사에 다양한 이점 제공. 폭발적 위성 발사 증가로 GSaaS 네트워크 수요 증가. 탑라인 고성장세로 적자폭 크게 축소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4년(K-IFRS 연결) 예상 매출액은 332억원(+110% YoY), 영업적자 43억원(적자지속)으로 적자폭은 큰 폭으로 축소될 전망. 성장 요인은 1) 지상국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부의 수주 증가, 2) 차세대 지상국 네트워크 개발 완료, 3) 자체 위성 발사에 따른 자회사와 GSaaS 간 시너지 본격화로 판단. 락업 물량은 2월 이후 점진적으로 소화 중인 것으로 판단되며, 리스크 요인은 프로젝트 지연, R&D 비용 증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컨텍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컨텍(451760)에 대해 '우주 지상국 설계, 위성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토탈 솔루션 기업. 정부, 다수의 위성 프로젝트 발주 예상. 컨텍 지상국 시스템은 고객사에 다양한 이점 제공. 폭발적 위성 발사 증가로 GSaaS 네트워크 수요 증가. 탑라인 고성장세로 적자폭 크게 축소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4년(K-IFRS 연결) 예상 매출액은 332억원(+110% YoY), 영업적자 43억원(적자지속)으로 적자폭은 큰 폭으로 축소될 전망. 성장 요인은 1) 지상국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부의 수주 증가, 2) 차세대 지상국 네트워크 개발 완료, 3) 자체 위성 발사에 따른 자회사와 GSaaS 간 시너지 본격화로 판단. 락업 물량은 2월 이후 점진적으로 소화 중인 것으로 판단되며, 리스크 요인은 프로젝트 지연, R&D 비용 증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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