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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후보 "전남의 의대유치, 30년 숙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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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양·여수 통틀어 응급 의료 체계 개선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 후보가 전남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대 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과 함께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했다.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과 권향엽 국회의원 후보 [사진=권향엽 후보 사무실] 2024.03.25 ojg2340@newspim.com

전남 의대 유치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도청에서 열린 제20차 민생토론회에서 '전남도에서 정한 의대 설립 추진'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후 신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이 제때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광양산단과 여수산단 등 산업 단지가 밀집해 있지만 사고 발생 시 상급 병원까지의 거리가 멀어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현실이다.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 단장은 "국가산단이 몰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상급병원이 먼 곳은 우리 지역밖에 없다"며 "산업을 중시하는 정부 입장과는 다르게 의료 인프라는 너무나 부족한 게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전남 의대 유치는 동부권의 의료인프라 부재문제 해소 차원에서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기본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순천, 광양, 여수 등 지역 간의 연합 유치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권향엽 후보는 "전남 의대 유치는 저의 5대 공약에도 넣을 만큼 해결하고자 하는 현안이다"며 의대 유치를 통해 순천뿐만 아니라 광양·여수를 통틀어 응급 의료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

또 "의대 유치를 통해 순천뿐만 아니라 광양·여수를 아우르는 응급 의료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역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광양 출신으로 금도초, 태금중을 거쳐 순천여고와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화여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한국정치학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87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해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현재까지 중앙당과 국회에서 당직자로서 역량을 쌓아왔다.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과 국회 부의장 수석비서관, 대통령실 균형 인사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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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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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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