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내년부터 사용될 일본의 새 중학교 교과서에도 독도에 대해 '일본 고유의 영토'라거나 '한국이 불법 점거했다'는 식의 억지 주장이 실린 것이 공개된 22일 오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4.03.22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내년부터 사용될 일본의 새 중학교 교과서에도 독도에 대해 '일본 고유의 영토'라거나 '한국이 불법 점거했다'는 식의 억지 주장이 실린 것이 공개된 22일 오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4.03.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