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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행·매력'의 비전 가치 소통·공유 위한 시민청 공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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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 재단장…'미래서울도시관'과 연계된 시민·관광객이 찾는 명소 조성
이달 중 '시민청 공간 개편' 기본·실시설계 용역 발주 예정…2025년 말 개관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가 2013년 개관된 시청사 시민청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관광객이 자주 찾는 방문 명소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공간 개편 계획에 따라 시민청 내에 '(가칭)미래서울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서울 대개조'에 따른 서울의 모습을 미리 체험하게 해 도시공간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가칭)미래서울도시관'은 투명 디스플레이·가상현실·AI 등 최첨단 혁신 기술을 적용한 세계적 수준의 입체적 도시홍보·전시 공간 역할을 하게 되며 '서울 대개조' 비전 아래 민선 8기에서 추진하는 수변감성도시·녹지생태도심·신속통합기획·그레이트한강 등의 핵심사업을 수행하는 서울의 모습이 종합적으로 구현된다.

규모는 1100㎡로써 '시민청 공간 개편' 사업과 연계해 2025년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며, 세계 주요 선진 도시들의 모습을 함께 전시해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잠재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시민청 안내도.

또 시는 '(가칭)미래서울도시관'과 연계되는 카페·기념품점, 팝업존 등 휴식 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식처로서의 편안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기념품점은 560㎡ 규모로써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더불어 서울시정 관련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카페 내에는 휴식 공간과 아이와 함께하는 공간도 별도 마련해 1인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포용할 예정이다.

팝업존은 314㎡ 규모로써 뷰티·패션 관련 팝업 매장으로 운영해 신생 업체에 육성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시민이 시정 홍보·간행물을 주기적으로 접할 수 있는 개방된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청년들의 미래를 담아갈 청년활력소는 기존의 분산되어 운영되던 공간을 합쳐 보다 효율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취업상담실·화상면접실·자기소개 영상실을 인접 배치하여 연계성을 높이고 스터디카페(4인·6인)를 포함한 전체적인 내부 공간 개선이 진행된다.

또 청년들의 삶을 지원하는 영테크 상담실·마음건강 상담실·부상제대군인 상담실의 실내 분위기 개편을 통해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3월 중으로 '시민청 공간 개편'에 대한 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도시공간본부에서 진행 중인 '(가칭)미래서울도시관'의 설계 용역과 연계된 진행을 통해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공간 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청 공간 개편의 세부 추진 일정으로 '(가칭)미래서울도시관'의 경우 24년 3월 '설계 및 전시 콘텐츠 기획' 용역을 발주하고 25년 말까지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밖에 휴식 공간(카페 등)과 청년활력소의 경우 설계 용역 완료(2024년 9월) 이후 시민청 내 노후시설 철거공사를 올해 11월부터 우선 시행하고, 완료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본공사 발주 및 착공을 25년 1월로 계획하고 있다. 시는 25년 말까지 시민들의 빠른 이용이 가능하도록 일정 관리에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김홍찬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시민청은 시민들을 위한 개방된 공간으로써 내외국인이 찾는 관광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다"며, "시민청을 방문하는 시민·관광객 모두가 지속적으로 찾게 되는 매력적인 공간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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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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