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강인-손흥민 합작골 보고싶다... 황선홍호 21일 태국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도움주고 손흥민이 골을 터뜨리는 훈훈한 장면을 볼 수 있을까.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8시 동남아 강호인 태국과 만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을 치른다. '탁구 충돌' 이후 처음 완전체가 된 축구대표팀의 모습이 궁금하다. '태국전 보이콧' 찬반 논란속에 입장권은 매진됐다.

18일 하얀 후드티를 입고 입국한 손흥민은 다소 굳은 표정이었고 손가락은 여전히 부은 상태였다. 19일 연두색 후드티를 입고 들어온 이강인은 미소를 띤 채 양손을 흔들며 입국장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인사했다. 팬들은 "이강인 파이팅, 이강인 힘내요"라고 외치며 박수를 쳤다.

이강인(왼쪽)과 손흥민. [사진 = KFA]

손흥민은 19일 이강인을 제외한 고양종합운동장 비공개 훈련에 참가해 조규성, 황인범, 백승호, 홍현석과 회복훈련에 임했고 이외 17명은 정상훈련에 나섰다. 20일 이강인이 합류하면 23명 '황선홍호 완전체'가 된다.

'탁구 충돌' 이후 축구대표팀은 '카드 게임'으로 다시 시끄러웠다. 황선홍 감독은 태국전 승리에 앞서 챙겨야할 일이 산더미다. 대표팀 소집일인 18일 황선홍 감독은 "운동장에 나오면 좀 밝고 유쾌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했다. 전체 선수들이 다 모이면 여러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라며 "미디어나 축구 팬 여러분들께서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집중해서 경기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 선수는 주장으로 계속 간다"라고 덧붙였다.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 손흥민(왼쪽)과 황선홍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KFA]

우선 팀 분위기를 추스를 최선의 처방은 멋진 골과 쾌승이다. 논란의 중심이었던 '캡틴' 손흥민과 이강인이 합작골을 만들고 환한 표정으로 함께 골 셀레브레이션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축구대표팀은 태국과 역대 전적에서 30승7무8패로 크게 앞서있다. 일본 출신의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 체제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태국은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도 16강에 오르는 등 변방을 넘어 아시아 복병이 됐다.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30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4차전을 소화한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5-0 승), 중국(3-0 승)을 꺾어 C조 1위를 달리는 축구대표팀은 태국과 2연전을 승리하면 조기에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