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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美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입성…단독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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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밤을 환호로 밝게 빛냈다.

트와이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섯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레드 투 비(TWICE 5TH WORLD TOUR-READY TO BE)'의 일환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4.03.18 alice09@newspim.com

앞서 트와이스는 2022년 5월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MO Stadium)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Ⅲ)'의 대미를 장식하는 2회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북미 스타디움 입성 기록을 세웠다. 2023년 6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로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단콘을 연 이들은 올해 3월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까지 북미에 포진한 대형 공연장을 찾으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재입증했다.

트와이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최신 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의 타이틀곡 '원 스파크(ONE SPARK)' 무대를 단독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여 열띤 호응을 모았다.

찬란한 음색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영어 싱글 '아이 갓 유(I GOT YOU)' 무대는 아련한 감성을 자아냈고 글로벌 사랑을 듬뿍 받은 대표곡 퍼레이드로는 관중의 흥을 돋웠다. 더불어 룰렛판을 돌려 랜덤으로 노래를 부르는 앙코르 구간은 2024년 첫 컴백작 '위드 유-스' 수록곡이 새롭게 자리해 보고 듣는 재미를 높였다.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통해 전 세계 26개 지역 45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인기몰이를 증명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디움 헤드라이너'의 위상도 공고히 하고 있다. 2023년 5월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쳤고 6월과 7월에는 '전 세계 걸그룹 사상 최초'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 공연을 성료했다.

이어 11월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K팝 그룹 첫 공연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콘을 전개했다. 올해 2월에는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솔에서 대규모 관객과 만났고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에서는 K팝 걸그룹 사상 첫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썼다. 이번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성황리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3일~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7일~28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만나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이어간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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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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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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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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