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홍성군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850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1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10시 2분쯤 홍선군 구항면 장양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7동 중 4동이 소실되고 돼지 850여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불은 발생 1시간 16분만인 오전 11시 18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2억 740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