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상하이지수 8일째 상승...3개월만에 3000선 탈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004.88(+16.52, +0.55%)
선전성분지수 9069.42(+25.67, +0.28%)
촹예반지수 1758.19(+0.32, +0.02%)
커촹반50지수 764.47(+2.09, +0.2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오늘도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해 12월 5일 이후 약 3개월만에 3000선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 2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고, 전날 대비 0.55% 상승한 3004.88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상하이종합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28% 상승한 9069.42로, 촹예반지수는 0.02% 상승한 1758.19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 개장 전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중국의 신규 주택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했음을 발표했다. 7개월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부동산 부문 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오전장 중국 증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향후 부동산 시장 전반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오후장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틀째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이날 소폭 매도로 돌아섰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28억 3700만 위안 순매수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9억 29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9247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171억원 가량이다.

업종별로 로봇테마주가 대거 상승했다. 유비쉬안커지(優必選科技)가 22일 오후 최신 동영상을 공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동영상에서 회사가 제조한 로봇이 전기차 업체인 니오(웨이라이, 蔚来)의 공장에서 일부 생산활동에 참여했다. 로봇 관련주인 동제즈넝(東傑智能), 중웨이뎬쯔(中威電子), 안롄루이스(安聯銳視), 중푸퉁(中富通)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픈 AI가 발표한 동영상 생성 AI 프로그램인 '소라(Sora)' 테마주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웨이하이더(維海德), 궈마이원화(國脈文化), 화양롄중(華揚聯眾)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일부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다음주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태양광 관련주도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하이유신차이(海優新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화푸(華福)증권은 이 날 "지수가 8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한 만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현재 단기 과매수권에 진입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자금의 증시 유입 강도 역시 다소 약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코멘트했다. 화푸증권은 이어 "최근 들어 급등했던 종목에 대해서는 경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6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4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6%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3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