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 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청주 서원)은 21일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원구를 충북의 산업·경제 거점으로 지역으로 육성하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

그는 "무능·무책임·무대책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다시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찾아 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역 국회의원으로써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사업들을 꽃 피우겠다"며 ▲대규모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주거·쇼핑·문화생활가능한 배후신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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