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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확실한 고성장 예측 'CPO 광모듈'② A주 테마주 투자열기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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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고성능 1.6T CPO 광모듈로의 전환 트렌드
올해 1.6T 광모듈 개발 원년, 기술력 우위종목 주목
실적·주가 흐름 우수한 CPO 테마주 선별 및 소개

이 기사는 1월 24일 오후 3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확실한 고성장 예측 'CPO 광모듈'① AI 시대 최대 수혜주 평가>에서 이어짐.

◆ 1.6T 광모듈 개발 원년, 기술력 우위 종목 주목

현지 기관은 높은 확신을 갖고 중국 광모듈 산업의 고성장성을 예상한다.

서남증권(西南證券)은 광모듈은 AI 산업체인 중 최대 수혜 영역이자, 성장성에 대한 가장 높은 확실성을 띄는 섹터라고 평했다.

AI 시대 광모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전세계 광모듈 시장에서 중국 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경쟁 우위를 갖고 있고,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이같은 평가가 나오는 이유 중 하나다. 

전세계 광모듈 시장에서 중국 기업은 비교적 빠른 시장 진입으로 선두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6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주문량이 확대,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기존의 200G와 400G에서 800G와 1.6T 등 차세대 고성능∙고효율 광모듈로의 대체가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2024년은 1.6T 광모듈 수요가 풀리기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적 측면에서 바라보면 1.6T 고성능 광모듈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리더 기업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판단이 선다. 

실제로 다수의 중국 광모듈 섹터 상장사들은 올해 CPO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1.6T 광모듈 제품 생산 계획을 알린 상태다.

대표적으로 지난 1월 19일 검교과기(603083.SH)는 현재 차세대 1.6T 광모듈 제품을 2024년 광통신박람회(OFC)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소량 양산 및 발주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1월 22일 하북중자전자과기(003031.SZ)는 현재 다양한 1.6T 광모듈 제품의 샘플을 고객사에게 전달한 상태로 성능은 이미 고객의 검증을 거쳤으며, 소량 양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 A주 테마지수 중 주가 상승폭 1위, 실적도 우수 

CPO로 대변되는 광모듈 테마는 지난해부터 중국증시의 핵심 투자 키워드로 떠올랐다. 

2023년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가 산출한 A주 테마 지수별 주가 등락폭을 살펴보면 '윈드 광모듈 테마 지수'는 지난 한 해 주가가 135%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광통신 테마 지수 또한 65% 올라 상위권 5위를 차지했다.

CPO 광모듈 테마주의 실적은 안정적이다. 중국 증권 데이터 제공업체 동방재부망(東方財富網)이 산출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A주에 속한 CPO 테마주는 77개로, 이들의 2022년 총 영업수익(매출)은 1조3089억87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5.18%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05% 늘어난 636억5000만 위안으로 2021년보다 높았다. 2022년 평균 이익률과 평균 순이익률은 25.51%와 9.52%로 2021년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주가 흐름 또한 우수하다.

또 다른 중국 증권 데이터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는 올해 1월 23일 기준 A주에 상장돼 있는 CPO 테마주를 66개 정도로 압축했는데,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3대 종목은 련특과기(301205.SZ), 중제욱창(300308.SZ), 천부광통신(300394.SZ)으로 각각 357.97%, 93.95%, 262.1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으로 중제욱창은 전세계 최첨단 광모듈 시장의 리더 기업으로 평가된다.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800G 광모듈 제품을 인증받은 공급업체로, 800G 제품은 중제욱창의 주력 상품이자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이다. 지금까지 확보한 다운스트림 응용분야 고객사를 바탕으로 해당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최대 광통신 전시회인 'OFC 2023'에서 다양한 광모듈 제품을 선보였는데, 1.6T 고성능 광모듈 제품도 그 중 하나였다. 전액출자 자회사인 쑤저우욱창(蘇州旭創)이 광모듈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이밖에 현지 증권기관에 의해 최근 자주 거론되는 테마주로 광신과기(002281.SZ)를 꼽을 수 있다.

광신과기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다양하고 전면화된 제품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력 생산제품은 400G와 800G 광모듈이지만, 이미 지난해 3월 열린 OFC에서 1.6T 광모듈 제품을 선보였고, 현재는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화공과기(000988.SZ)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여러 개의 반도체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는 '시스템 인 패키지(SiP)' 기술과 니오브산리튬 신소재, CPO와 LPO 등 광모듈 패키징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해당 기술과 신소재는 1.6T와 3.2T 광모듈 제품에 빠르게 응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성 또한 높게 평가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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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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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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