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나선 현대百..."배당 늘리고 자사주 소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百 최소 배당액 1000원→1300원 인상
올해 총 25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예정
NHN·SK네트웍스·KT도 주주환원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앞두고 기업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에 나서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등 그룹 내 상장사 10곳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2024~2026년 중장기 배당정책을 수립했다.

현대백화점은 최소 배당액을 종전의 1000원에서 1300원으로 올렸고, 현대홈쇼핑은 주당 2500원 이상의 배당액을 보장하기로 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최소 배당액을 주당 150원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배당은 주당 200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시했다.

현대그린푸드도 향후 3년간 주당 최소 325원 이상 배당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사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이지웰, 대원강업, 현대에버다임 등 5개 계열사는 처음으로 3년간 최소 배당성향을 10~20%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총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한다.

한섬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 후 기존 보유분을 포함해 총 발행 주식 수의 5%(124억원) 수준을 이달 말 소각할 계획이며, 지누스는 오는 4월까지 총 35억원 수준의 자사주 47만5944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NHN도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 진행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총 666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주당 배당금은 50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169억원이다.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4월 지급 예정이다.

더불어 약 79만주(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오는 26일 발행 주식 총수 3.4%인 117만주(263억원 규모)를 소각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증액 및 자사주 운영방안 안건도 의결했다.

기존 보통주당 120원(우선주 145원)이었던 정기 배당을 200원(우선주 225원)으로 높이기로 했고, 3월초 전체 주식의 6.1% 규모의 자사주 1450만363주(770억원 규모) 소각하기로 했다.

이밖에 KT도 27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지난해 초 14년 만에 1000억원 규모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것이다.

KT는 또 지난해 10월 발표한 주주 환원 정책에 따라 주당 배당금으로 196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시가 배당률은 5.5% 수준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