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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임희정 선수와 선행 지속...생리대 20만 패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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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유한킴벌리와 KLPGA 프로골퍼 임희정 선수(두산건설)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임희정 선수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임희정 선수와의 공동 기부는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달 30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린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 전달식에서 KLPGA 임희정 선수(중앙)가 지파운데이션 정순호 본부장(좌측), 유한킴벌리 한아름 팀장(우측)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희정 선수와의 동행은 2022년 시작됐다. 당시 임희정 선수가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 의사를 좋은느낌 측에 전달했고, 좋은느낌이 이에 매칭하여 기부에 동참했다. 이를 계기로 보편적 월경권 확보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동행이 본격화되었고, 어느덧 누적 4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하게 됐다. 

임희정 선수는 팬클럽과 함께 매해 백혈병 환아 돕기에 나서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공감한 브리지스톤 골프용품 수입 총판 석교상사(대표 이민기)에서도 이번 생리대 기부에 동참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부된 생리대 20만 패드는 지파운데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매년 약 2500명으로 추산되는 자립준비청년은 양육시설과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에는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시설에서 보호를 받는 아동들과 달리 각자의 터전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해야 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부 전달식에서 임희정 선수는 "앞으로도 사회 경제적으로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관심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임희정 선수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기부를 지속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좋은느낌 역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과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의 보편적 월경권을 지키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경제적 소외 계층 여성 청소년들의 평등한 월경권 보호를 위해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전개, 누적 10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점자적용 패키지 생리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여성 및 초경을 경험하는 아동의 생리대 부착 교육 지원을 위한 처음위생팬티도 개발, 보급해 오고 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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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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