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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항소심 시작 앞두고 보석 청구…1심서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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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최측근 김용, 1심서 보석 취소로 재수감
오는 22일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 예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이른바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법 대선 경선자금과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보석을 청구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부원장은 전날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부장판사)에 보석 신청서를 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김 전 부원장은 제20대 대선 당내 경선 시기인 지난 2021년 4~8월경 이 대표 캠프 총괄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와 공모해 남욱 변호사로부터 4차례에 걸쳐 총 8억47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던 2013년 2월~2014년 4월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유 전 본부장으로부터 총 1억9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있다.

1심은 지난해 11월 6억원의 불법 정치자금 및 7000만원의 뇌물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김 전 부원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7000만원, 추징금 6억700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보석이 인용돼 불구속 재판을 받던 김 전 부원장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보석을 취소하고 재구속했다.

김 전 부원장 측과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22일 열린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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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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