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SGC솔루션, '2024 독일 암비엔테' 참가…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 신제품 대거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2024 독일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SGC솔루션은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중심으로 세계 3대 생활용품 박람회로 꼽히는 독일 암비엔테에 지난 2007년부터 참가해왔으며, 올해도 주방용품관에 글라스락 독립 부스를 설치해 주요 브랜드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암비엔테에서는 오랜 제품 개발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인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 신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오븐 세이프' 내열강화 소재로 전기오븐 등 다양한 주방가전 활용할 수 있는 사면결착 제품들과, 모듈화된 디자인으로 냉장고 공간활용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 최적의 진공 상태 구현이 가능한 캡으로 신선 보관 기능을 극대화한 진공용기 등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였다. 각각 센스, 센스 진공용기, 에센셜, 모듈러 등으로, 특히 센스 진공용기는 국내 출시 전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또한 부스 내에 글라스락만의 기술력과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한 '코리아 헤리티지 존(Korea Heritage Zone)'을 설치했다. 한글 고유의 우수성과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디자인적 가치를 알리는 '글라스락 코리안 헤리티지 에디션(Glasslock Korean Heritage Edition)의 글라스락 한글 유리컵, 문화 단청잔을 전시하고, 한국 우수 문화상품의 개발과 홍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문화재재단의 금박필함, 무형문화재 유기 수저 세트, 전통문양 나전 명함함, 오얏꽃 오일램프 등을 함께 선보였다.

이밖에도 해외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유식 용기로 각광받고 있는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와 신제품 쿡웨어 라인이 추가된 '글라스락 셰프토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오펫',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등 주요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한편 SGC솔루션은 독보적인 생활유리 제조 기술력으로 만드는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으로 국내뿐 아니라 위생과 환경을 중요시하는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밀폐용기로는 유일하게 1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샘스클럽, 코스트코, 까르푸 등 세계 각국의 대형 유통망에 입점해있다. 글라스락 '오븐세이프(Oven Safe)' 제품은 오븐 사용률이 높은 유럽과 미주 지역에 13년여간 수출하며 굳건한 입지와 신뢰를 구축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글라스락은 매년 암비엔테에서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용도, 여러가지 신제품들로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자연 원료로 한국에서 제조해 믿을 수 있는 글라스락이 지구 환경과 건강을 위해 세계 각국의 주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해외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SGC솔루션]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